스톤헨지 위로 떨어지는 유성우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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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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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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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2024.08.16 10:41
기원 전 3천여년 전에 6톤 넘는 제단석을 700km 넘게 운반했다니까요.
외계인이 반중력(!) 장치로 띄워 옮겼을 겁니다. ~ㅎ
외계인이 반중력(!) 장치로 띄워 옮겼을 겁니다. ~ㅎ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작성일
2024.08.16 11:22
스톤헨지는 낮에 밖에 안가봤는데 밤에도 가볼걸 그랬어요.
그나저나 머리 마사지하는 그거 뭐죠? 그거 같아요.
그나저나 머리 마사지하는 그거 뭐죠? 그거 같아요.
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