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치매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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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1: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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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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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정상!적인 대통령은 대통령되고나서 ; 엄청 격무에 시달린다는데,
미국대통령은 말할것도 없겠죠.
대통령되고나서 얼굴 좋은 놈들은 일안한겁니다.
미국대통령은 말할것도 없겠죠.
대통령되고나서 얼굴 좋은 놈들은 일안한겁니다.
meteos님의 댓글의 댓글
@New댜넬님에게 답글
매일 아침도 아니고 점심 나절 즈음해서 발그레 하고 나타나는 놈이 있다죠.
blast님의 댓글
전역 앞둔 병장도 아니고... 물 올랐네요... (하지만 그간 한국이 일본 밑으로 가게 만드는 짓거리 하던 거 잊지 않습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이 정도면 영감님도 다 계산을 하고 일부러 탱커를 자처했을 수도 있겠네요.
겨우 4살 차이(바이든 1942년생, 트럼프 1946년생)인데 바이든만 죽어라 정신이 흐려진 노인이라며 때린 폭스뉴스며 트럼프 입장에선 이제 60살 된 아줌마인 해리스가 등판해버리니 도리어 트럼프가 정신이 흐려진 노인이 되어버렸죠. 실제로 트럼프가 재판 중 졸기도 했고, 단상에서 내려올 때 부축받는 것, 연설 중 뚱딴지 같은 소리하는 게 해리스 vs 트럼프가 되면서 더 부각되었으니 말입니다.
겨우 4살 차이(바이든 1942년생, 트럼프 1946년생)인데 바이든만 죽어라 정신이 흐려진 노인이라며 때린 폭스뉴스며 트럼프 입장에선 이제 60살 된 아줌마인 해리스가 등판해버리니 도리어 트럼프가 정신이 흐려진 노인이 되어버렸죠. 실제로 트럼프가 재판 중 졸기도 했고, 단상에서 내려올 때 부축받는 것, 연설 중 뚱딴지 같은 소리하는 게 해리스 vs 트럼프가 되면서 더 부각되었으니 말입니다.
MDBK님의 댓글
역시 사직서 내고 나니 머리가 더 핑핑 잘 돌고 몸에 활력이 돌면서 모든일에 스트레스가 쌓이지않아 건강해지는 마법!
Neverforget0416님의 댓글
이거 혹시... 본인의 퇴로를 본인이 열어둔 거 아닙니까?
징짱채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