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독립운동가들이 고집세다고 까는 쿨찐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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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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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주석 등이 대표적인데..
물론 비판할 건 비판해야겠지만 이건 생각해야 합니다.
고집이 세지 않고 유한 사람은 진작에 변절해 버렸거나 독립운동을 못합니다.
그리고 고집센 게 아니고 자기 뜻이 뚜렷한 거고요.
일제는 온갖 합법 비합법 전면전 뒷공작 다 해서 독립운동 없애려 들었는데 심지가 굳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건 감안해야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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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지들은 이번 생애 기승전결 끝까지 마무리한 게 음식 처먹고 소화시켜서 화장실 갔다 온 것 이상의 것도 없는 사람 흉내내는 쓰레기들이 순국선열들의 애국심과 열정, 헌신을 조롱하죠.
그런 놈들은 이 세상에 싸질러 놓은 부모라는 물건들이 좀 AS를 하든 다시 거둬가든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런 놈들은 이 세상에 싸질러 놓은 부모라는 물건들이 좀 AS를 하든 다시 거둬가든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maru008님의 댓글
독립운동은 고집이 세야 할 수 있는 일인 듯싶은데요. 고집이 없음 홀랑 넘어가 밀정이 됐든 했겠죠.
녹차중독님의 댓글
"독한 놈 끝까지 버틴다고.."
사실 독한 건 고문하는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