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아빠방에서 놀다가 흔적을 남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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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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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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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redseok0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작은건 잘 모르겠는데 큰건 제가 어린이날 선물로 주문한 봉제인형 이긴 합니다 ㅎㅎ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제 집에도 옥토넛 탐사선에 구조본부에 잔뜩 있었는데 다 어디에 짱박혀 있는지 ㅎㅎㅎ
제 귓가에 딴따다라닷 딴따라라랏 옥터넛 노래가 자동재생되네요^^
제 귓가에 딴따다라닷 딴따라라랏 옥터넛 노래가 자동재생되네요^^
그린파파야123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엄마가 냄새도 더 좋고, 포근하죠ㅎㅎㅎ 아빠는 단단한 베개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만지면 까실까실하고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아유.. 작은 손으로 토닥토닥 했을걸 생각하니 귀엽습니다
조알님의 댓글
제가 옥토넛 매니아입니다
아들래미 어릴 때 제가 옥토넛 조립완구 풀셋 산적 있는데
아내가 그거 아들거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제꺼라고 했는데
그게 아내한텐 충격이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아들한테도 아빠꺼니깐 아빠한테 허락받고 만져야 하고 조심해서 만져야 한다 해서
레고 스타일의 조립 완구인데 아들이 한번도 안부쉈습니다 ㅎㅎㅎㅎ
아들은 옥토넛 좀 시큰둥했고, 저는 아직도 옥토넛 엄청 좋아해요
아들래미 어릴 때 제가 옥토넛 조립완구 풀셋 산적 있는데
아내가 그거 아들거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제꺼라고 했는데
그게 아내한텐 충격이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아들한테도 아빠꺼니깐 아빠한테 허락받고 만져야 하고 조심해서 만져야 한다 해서
레고 스타일의 조립 완구인데 아들이 한번도 안부쉈습니다 ㅎㅎㅎㅎ
아들은 옥토넛 좀 시큰둥했고, 저는 아직도 옥토넛 엄청 좋아해요
대파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