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 깊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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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kkigomi 140.♡.29.2
작성일 2024.08.18 09:40
5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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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8.18 09:45
현역이신가요?? ㅋㅋㅋ 짜증나는데 반갑고 PTSD 오집니다.

kkigom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kigomi (140.♡.29.2)
작성일 08.18 09:47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민방위도 끝난 그냥 국민입니다 ㅠ

그냥 갑자기 생각났어요 ㅎㅎ

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8.18 09:48
@kkigomi님에게 답글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영장나왔습니다.

kkigom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kkigomi (104.♡.68.34)
작성일 08.18 09:51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그런 사람 여기 안 살아요

위즈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8.18 09:55
@kkigomi님에게 답글 문여세요...계신거 다 알고 왔습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8.18 09:56
쾅쾅쾅
재입대 영장 수령 바랍니다
군 셍활 그리워하는 분 있다고 해서
긴급 차출 나왔습니다 문 여세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8.18 10:23
간만에 힘차게 부른 높은산깊은골을 듣네요! 전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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