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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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2024.08.18 13:20
8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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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에 두 차례 노출된 "1923 간토대학살" 후원을 방금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지만,

"과연 이 정도면 충분할까" 생각해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

방송에서 듣긴 들었지만 그냥 흘려들었거나,

후원해야지 마음 먹었다가 저처럼 며칠동안 잊고 지냈던 분들,

한번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tumblbug.com/1923


"일본인인 우리는 이 사실을 알려야만 하고, 한국인인 당신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라고 말했다던 일본인 운동가의 발언을 인용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일, 잊혀져서는 되지 않는 일을 기억하는데 모두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5 / 1 페이지

이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놈시기 (112.♡.244.103)
작성일 08.18 13:24
오늘 보러 갑니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3:25
@이놈시기님에게 답글 잘 다녀오십시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118.♡.0.62)
작성일 08.18 13:36
매불쇼에서 감독님 우는 모습이 짠하더군요 좋은 일 하셨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3:40
@통만두님에게 답글 감독님 두 분과, 가수 김현성 님, 패널 두 분과 공장장까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에
특유의 어수선한 분위기, 산만한 진행 속에서도
놀랄 만큼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 본편을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DVD를 받아보는 펀딩을 했습니다.

랭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랭무 (221.♡.220.61)
작성일 08.18 13:40
저도 후원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3:47
@랭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8.18 13:55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저 또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3:5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11.♡.150.247)
작성일 08.18 14:29
저도 동참할께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4:34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항상바쁜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11.♡.150.247)
작성일 08.18 14:3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4658 후원자로 동참했네요. 아직 5일 남았으니 동참하는 분 많을 것 같아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4:38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222.♡.249.156)
작성일 08.18 14:33
영화를 볼 자신은 없어서 후원하였습니다.
너무 가슴아플 것 같아요. ㅠ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4:34
@Awacs님에게 답글 저도 차마 볼 수나 있을까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가지고는 있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wacs (222.♡.249.156)
작성일 08.18 14:37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제가 4659번이네요. ㅎㅎㅎ

통화권이탈님의 댓글

작성자 통화권이탈 (223.♡.253.113)
작성일 08.18 14:38
오늘 저녁에 봅니다. 시간이 안 맞아 부산까지 내려왔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4:39
@통화권이탈님에게 답글 멀리 오셨네요.
잘 보시고 또 먼 길 무사히 돌아가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불남로님의 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211.♡.130.35)
작성일 08.18 16:35
후원하고 방금 봤습니다. 이런 영화 보러오시는 분 적은데 이번엔 그래도 꽤 오셨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8 17:23
@내불남로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지괴님의 댓글

작성자 지괴 (1.♡.250.3)
작성일 08.18 17:45
저도 후원했습니다. 이번주는 놓쳤으니 다음주에는 영화관람도 해야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18 18:19
@지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ghostonline님의 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19.♡.88.182)
작성일 08.18 22:38
덕분에 이 글 보고 지금 후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19 06:31
@ghostonline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6.79)
작성일 08.22 14:46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텀블벅 후원 했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22 15:06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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