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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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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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에 두 차례 노출된 "1923 간토대학살" 후원을 방금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시지만,
"과연 이 정도면 충분할까" 생각해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
방송에서 듣긴 들었지만 그냥 흘려들었거나,
후원해야지 마음 먹었다가 저처럼 며칠동안 잊고 지냈던 분들,
한번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인인 우리는 이 사실을 알려야만 하고, 한국인인 당신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라고 말했다던 일본인 운동가의 발언을 인용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일, 잊혀져서는 되지 않는 일을 기억하는데 모두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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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감독님 두 분과, 가수 김현성 님, 패널 두 분과 공장장까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에
특유의 어수선한 분위기, 산만한 진행 속에서도
놀랄 만큼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 본편을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DVD를 받아보는 펀딩을 했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에
특유의 어수선한 분위기, 산만한 진행 속에서도
놀랄 만큼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 본편을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DVD를 받아보는 펀딩을 했습니다.
항상바쁜척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4658 후원자로 동참했네요. 아직 5일 남았으니 동참하는 분 많을 것 같아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저도 차마 볼 수나 있을까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가지고는 있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일단 가지고는 있으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통화권이탈님에게 답글
멀리 오셨네요.
잘 보시고 또 먼 길 무사히 돌아가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시고 또 먼 길 무사히 돌아가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놈시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