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옹이님에게 답글
시즌1만 봐서는 막대한 땅을 소유한 카우보이 집안이 원주민, 그리고 미국의 거대 자본과 맞서
온갖 불법을 행하가면서도 가족과 땅을 지키려는 이야기 정도라고 말해둬야할 것 같습니다.
옐로우스톤이란 어마어마한 땅을 두고 벌여지는 3파전
아니 주인공 카우보이 존 더튼을 제거하고 싶어하는 또 다른 세력까지 생각하면 4파전을 그리는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이거 스트리밍 가능한 서비스가 다들 Peacock 같이 마이너한 곳이라 구독은 포기했고..
저는 너무 보고싶어서 그냥 애플티비에서 60불 주고 시즌 1-4 박스셋 샀습니다. 아쉽지만 시즌 5는 아직 안팔더라고요..
제 애플티비 라이브러리가 영화에 이어 요즘엔 미드로 많이 채워지고 있네요
전 아직 시즌 1 다 못끝냈는데 넘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쭉 연달아 보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어서 그게 아쉽네요
미옹이님의 댓글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온갖 불법을 행하가면서도 가족과 땅을 지키려는 이야기 정도라고 말해둬야할 것 같습니다.
옐로우스톤이란 어마어마한 땅을 두고 벌여지는 3파전
아니 주인공 카우보이 존 더튼을 제거하고 싶어하는 또 다른 세력까지 생각하면 4파전을 그리는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소심이님의 댓글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의 댓글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대단한 캐릭터더군요.
그리고 원주민 여성들이 다들 너무나도 이쁩니다. ㄷㄷ
biyorn님의 댓글
아스트라님의 댓글
youngyoung님의 댓글
기회되면 챙겨봐야겠어요~
조알님의 댓글
저는 너무 보고싶어서 그냥 애플티비에서 60불 주고 시즌 1-4 박스셋 샀습니다. 아쉽지만 시즌 5는 아직 안팔더라고요..
제 애플티비 라이브러리가 영화에 이어 요즘엔 미드로 많이 채워지고 있네요
전 아직 시즌 1 다 못끝냈는데 넘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쭉 연달아 보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어서 그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