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사진중 진정성이 느껴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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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89.♡.101.61
작성일 2024.08.19 09:56
1,0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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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재벌집 도련님으로 귀하게 자라다가

3평도 안 되는 고시원 보고 나온 표정.

일말의 가식도 연기도 안 보이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악의 표정이네요.

그런데 아들의 미개 발언으로 정치인생이 끝장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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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2.♡.130.75)
작성일 08.19 09:59
평생 처음 느끼는 진정성 있는 표정이죠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19 10:00
다른의미로 저보다 더 진정성있는 표정은 못본듯합니다.
아직도 화자될정도니..ㅋㅋㅋ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8.19 10:10
버스비 10원인가 50원인가 말했던 사람이군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223.♡.206.226)
작성일 08.19 10:27
요즘 국힘당 금뱃지라는 놈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저 양반은 (상대적으로) 양반이었네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8.19 10:44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애비가 부족함 없이 길렀지만 태생이 믿바닥부터 고생한 인물이긴 하죠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19 15:37
"고대 나와도 기자를 하나?" 라는, 엘리트 의식이 뼛속 깊이 박힌 분도 있었습니다.
그 의식이 결국은, 스스로를 자멸케 만들었습니다. 일반 국민과 너무 괴리가 커서, 감당할 수 없는 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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