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통신사의 일본 음식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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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8.♡.11.241
작성일 2024.08.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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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와 콘페이토는 평이 좋았댑니다.

근데 너무 적게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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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222.♡.218.190)
작성일 08.19 16:01
어째 제가... 십수년전에 출장 다녀온 리뷰랑 동일합니다??? ㅋㅋㅋ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8.19 16:02
출장 가서 저런 요리 대접 한번 받아봤는데..
우리 입맛엔 애매하더라고요.
막 달고 막 짜지 않았던거 봐선 나름 맛있는 요리였던 것 같은데....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11.♡.185.254)
작성일 08.19 16:04
중요한 부분이 빠졌는데 고기 없는걸로도 불평이 많아서, 육식 금지령 상황에서도 육식을 대접했다고 하죠.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19 16:09
이쁘긴 하다
근데  그런 거에 비해 맛은 좀
극공감합니다
당시의 맛은 어땠을지 모르지만 현재의 가이세키 요리는 그다지 맛있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차라리 그냥 소고기 덮밥이나 라면 한 그릇 먹겠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8.19 16:13
참으로 한결같은 나라군요. 이순신 장군님이 뭐라고 하셨더라 ㅋㅋㅋ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59.♡.239.132)
작성일 08.19 16:15
아주 오래 전에 료칸에 갔는데 다 달달해서 별로였어요.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08.19 16:15


조상님들 고봉밥 드시던거 보면 저런 소리를 할만하죠. ㅎ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8.19 16:19
지금 가서 먹어 봐도 대부분의 음식이 단맛과 짠맛이 메인인데 저 당시에는 그런 맛도 제대로 안 났을 것 같은데 말이죠.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8.19 16:24
10여년 전에 일본에서  회 요리 대접받고
헤어지고 나서 라멘집 가서 한그릇 먹은 기억이 나네요 ㅋ

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08.19 16:30
지금이나 예전이나 비슷한가봅니다...
일식을 최고로 평가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06.♡.11.65)
작성일 08.19 21:33
일식배울때 단짠 밖에 없어서 놀라웠어요
국 찌게 탕..등등 양념이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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