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의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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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나라애인

작성일
2024.04.10 00:00
본문
안녕하세요 김어준 입니다
지난 대선 다음 날 아침 저는 두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하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제 세상이 미친듯이 뒤로 퇴보할테니까
나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균형에 일부라도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을 만들어야겠다
10% 차이 난다고 하더니 0.7% 차이
다시는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도록
꽃을 만들어야겠다.
이제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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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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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

작성일
2024.04.10 05:59
저도 보는데 진짜...빡치더라구요 0.7%때문에 대한국민의 지난 과거는 재앙 그 자체 더라구요ㅠㅠ 민주주의가 국민의 안전이 국가의 경재가 얼마나 후퇴한건지....
이번 투표로 정말 심판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투표로 정말 심판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EASTROCK님의 댓글
작성자
EASTROCK

작성일
2024.04.10 07:50
총수한테 정말 많이 빚지고 살고 있네요! 가슴 깊이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정결한 마음으로 일어나 종이 총알 두발을 여명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lwmarie님의 댓글
작성자
lwmarie

작성일
2024.04.10 15:27
영상 보면서 삼년은 너무 길다 라고 생각하며 스크롤을 내렸는대 장나라애인 래벨 이라고 해서 엄청난 래벨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