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의 마지막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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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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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어준 입니다
지난 대선 다음 날 아침 저는 두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하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제 세상이 미친듯이 뒤로 퇴보할테니까
나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세상에 균형에 일부라도 만들어야 되겠다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을 만들어야겠다
10% 차이 난다고 하더니 0.7% 차이
다시는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않도록
꽃을 만들어야겠다.
이제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세요.
아직 시간이 남았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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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water님의 댓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을 실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도 함께...
군밤님의 댓글
저도 보는데 진짜...빡치더라구요 0.7%때문에 대한국민의 지난 과거는 재앙 그 자체 더라구요ㅠㅠ 민주주의가 국민의 안전이 국가의 경재가 얼마나 후퇴한건지....
이번 투표로 정말 심판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투표로 정말 심판의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EASTROCK님의 댓글
총수한테 정말 많이 빚지고 살고 있네요! 가슴 깊이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정결한 마음으로 일어나 종이 총알 두발을 여명을 향해 발사했습니다. 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lwmarie님의 댓글
영상 보면서 삼년은 너무 길다 라고 생각하며 스크롤을 내렸는대 장나라애인 래벨 이라고 해서 엄청난 래벨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빅버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