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차 예매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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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89.♡.101.61
작성일 2024.08.21 09:46
2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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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경부선에 사람들도 엄청 많아 대기열이 7시 땡 하고 들어가도 4만명에 벌써 다 품절이라니요..

이래서는 무식하지만 일단 기차에 무작정 탄 후 차내 발권을 해야 하는건가...

되도록이면 그런 도박수는 안 두는데 곤란합니다...

버스는 더 곤란한게 아예 코로나 19 이후 서울행을 없애버렸습니다.

대충 그 고속버스 사장님 말로는 기차때문에 수요도 안 나오는 거 억지로 유지하다가 코로나19가 울고 싶은 차에 뺨 때려줬다며 바로 없앴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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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8.21 09:56
저는 차 사기 전에는 항상 서울로 가서 부산행을 탔었는데 한 번도 정식 예매 기간에 예매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정식 예매 기간 끝나고 나서 일반 에매로 넘어가고 나면 항상 취소표 나와서 취소표로 예매하고 갔었네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8.21 09:58
이번은 연휴가 넉넉해서 연휴기간은 기차 포기하고,
첫날 차로, 올때는 연가내서 기차나 차로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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