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세관마약) 누가 거짓말로 이득을 얻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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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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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직원 마약 밀반입 연루 사건' 수사팀장인
백해룡 경정에게 전화해
용산이 보고 있다면서
'보도자료에서 관세청은 빼라'는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있는
조병노 경무관은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영전,
백해룡 경정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에서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좌천성 발령된 상태.
용산 언급이 없었다며
대통령실을 감싼 인물은 영전,
용산 개입을 폭로한 인물은 좌천.
반복된 패턴입니다.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을까요?
(아침에 작성했다가 이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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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역사를"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믿음을"
이런 나라를 언제 만들어 물려 줄 수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역사를"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믿음을"
이런 나라를 언제 만들어 물려 줄 수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강원도, 삼부토건, 주가 조작, 부동산 투자사기, 잔고위조, 군대까지 힘을 뻗히고 이젠 마약까지.. 대한민국에 돈되는 나쁜짓은 다 하고 있는 김건희패밀리를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지키고 있는건 대통령입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
우리 조직에 들어오려면 큰거 하나 저질러서
캐비넷에 넣어놔야 가능하다는거죠.
깨끗한 사람은 언제든 내부고발자가 될수있으니
캐비넷에 뭐가 들어있는 F급만 쓰는겁니다
캐비넷에 넣어놔야 가능하다는거죠.
깨끗한 사람은 언제든 내부고발자가 될수있으니
캐비넷에 뭐가 들어있는 F급만 쓰는겁니다
Jedi님의 댓글
우리와 한패가 되려면 인두겁을 쓰고 하지 못할 짓을 해봐라..
그럼 유리편으로 받아 주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