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의] 우크라戰이 '헬기 무덤'인데 아파치 헬기에 4조7000억 써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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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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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4조7000억원어치의 아파치 공격 헬기(AH-64E)를 미국에서 구입한다. 아파치는 이론의 여지 없는 세계 최강의 공격 헬기다. 우리 군은 2017년 아파치 36대를 실전 배치했으며 이번에 같은 대수를 추가 도입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헬기는 무용론이 나올 정도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군 공격 헬기인 Mi-28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고 추락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격 헬기가 실전에서 드론에 당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200억원이 넘는 러시아군 Ka-52 공격 헬기 등도 1000만원 안팎인 휴대용 미사일에 걸려 줄줄이 격추됐다. 지난 2월 러시아가 공격 헬기의 40%를 잃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
일본 자위대도 우크라이나 전쟁 전에는 아파치 헬기를 추가 도입하려 했다. 그런데 전쟁 양상이 전례 없이 흐르자 헬기 계약을 취소하고 무인 공격기를 증강하기로 했다.
====================================
일본도 아파치를 주문했는데 취소하고 무인공격기로 변경,
한국은 그냥 구입 4조 7천억들여서요...
에휴...호구네요
>>조선이랑 링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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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우크라이나 전에서는 숨을곳 없는 평지에서 운용을 빙따꾸처럼 해서 그렇게 떨어지는 거구요..
산악지형 투성이인 우리나라는 헬기가 숨을 곳이 많아서 그렇게 되진 않을겁니다.
산악지형 투성이인 우리나라는 헬기가 숨을 곳이 많아서 그렇게 되진 않을겁니다.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헬기가 문제가 아니라 러시아군이 운용을 뭐 같이 해서 그렇죠 뭐 러시아 고급장교의 무능에 대한 전통은 과거 러시아 제국시절 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지요
PapaSmurf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근데 산지면 보병도 숨을때가 많은거 아닌가요. 언덕 나무밑에. 스팅어 들고 숨어있음. 헬기가 몾찾고 격추될 듯한데 말이죠.. 러시아 헬기는 너무 낮게 날아다니다 당하는 듯 합니다.
아파치 영상 보니 멀리서 적외선카메라 보고 공격하니까 헬기 뜬지도 모르고 당하던데 말이죠.
아파치 영상 보니 멀리서 적외선카메라 보고 공격하니까 헬기 뜬지도 모르고 당하던데 말이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PapaSmurf님에게 답글
우-러 전에서는 장거리 정밀 유도무장의 부재 + 고공비행시 대공망에 노출로 저공비행 + 숨을곳없는 평지에서 장시간 노출비행..등등 생존율 떨어질 요소들만 모아놨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지역에서 계곡 사이로 돌아다니면 맨패드로 조준하기도 힘들듯 하네요.
헬기 발견하고 맨패드 거치하고 시커 냉각하고 조준하는 사이에 이미 헬기는 계곡을 돌아나가 시야에서 사라질듯요. 아니면 헬기에게 발각당해서 벌집되거나..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지역에서 계곡 사이로 돌아다니면 맨패드로 조준하기도 힘들듯 하네요.
헬기 발견하고 맨패드 거치하고 시커 냉각하고 조준하는 사이에 이미 헬기는 계곡을 돌아나가 시야에서 사라질듯요. 아니면 헬기에게 발각당해서 벌집되거나..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PapaSmurf님에게 답글
아파치가 사막이나 대평원 지역 작전할때는 주로 야간에 저공 침투 공격합니다 주간에는 시야가 넓어서 멀리있어도 쉽게 관측되고 사람을 이용한 육안관측과 무전 만으로도 아파치의 침투 경로를 미리 알 수 있어 지대공미사일을 장비한 매복한 보병에게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라크전 당시 미군 헬기 부대가 무리하게 주간 단독 작전하다 휴대용지대공미사일에 털린적이 있죠
그 이후로 그런식의 헬기 단독 작전 미군은 안합니다
그리고 실제 군에서 훈련중에 겪어 보신분들은 아는데 산악지형에서 공격헬기 근처에 올때 까지 찾아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산지의 경우 보병이 숨을 곳이 많기도 하지만 시계 또한 제한 되기 때문에 대규모 대공 가능한 보병 병력으로 산을 도배하지 않는 이상 육안으로 감지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야간에는요
그리고 맨패드 조준이 그렇게 쉽고 빠르게 되는게 아니에요 대전차 유도로켓도 발견하고 시스템 준비하고 락온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실제 이라크전 당시 미군 헬기 부대가 무리하게 주간 단독 작전하다 휴대용지대공미사일에 털린적이 있죠
그 이후로 그런식의 헬기 단독 작전 미군은 안합니다
그리고 실제 군에서 훈련중에 겪어 보신분들은 아는데 산악지형에서 공격헬기 근처에 올때 까지 찾아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산지의 경우 보병이 숨을 곳이 많기도 하지만 시계 또한 제한 되기 때문에 대규모 대공 가능한 보병 병력으로 산을 도배하지 않는 이상 육안으로 감지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야간에는요
그리고 맨패드 조준이 그렇게 쉽고 빠르게 되는게 아니에요 대전차 유도로켓도 발견하고 시스템 준비하고 락온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PapaSmurf님에게 답글
맨패드 미사일들이 무슨 총들고 다니듯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무기가 아니라서요. 한 발 당 중량도 상당하고 보병들이 대전차무기 휴대하듯 그 정도는 안되는 것 같더군요. 당장 우리나라 미스트랄, 신궁만 봐도 거점 확보해서 받침대 놓고 사실 상 사격진지 만들어 놓고 쏘지 이 산, 저 산 들고 다니면서 쏘지 않으니까요.
kmaster님의 댓글
러시아군 헬기 와 미군 헬기를 동일 선상에 두는 저 무식함과 우러전에서 러시아 헬기가 힘을 못 쓰는건 러시아의 헬기 운용 사상 자체가 문제지 헬기 자체가 무용한건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몇백만원 짜리 드론한테도 펑펑 터져나가는 전차는 뭐라 비싼돈 들여가며 도입한답니까
군사 기사를 쓰려면 자칭 기자님들도 뭘 좀 알고 헛소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덕과 언덕 사이에 저공으로 레이더만 내놓고 숨어있다 헬파이어 날리고 튀고 기갑부대의 사각지역에서 빠르게 접근해서 공격하고 도망가는 식으로 운용하는것이 원래 정상적인 운용인데 우러전에서 러시아 헬기 부대는 엄폐 할곳 하나 없는 평원에서 마치 날으는 전차처럼 대놓고 접근해서 공격하는데 대공미사일에 안날라가는게 이상한거죠
미군은 공격헬기 그런식으로 운용 안합니다 중동에서 이미 많이 경험해봤거든요
러시아 애들도 과거 체첸전 부터 아프간전에서 수도없이 경험하긴 했는데 지휘부의 무능함과 전술의 경직성이 러시아군의 유구한 전통이라 매번 같은 실수를 하고 있죠
그렇게 따지면 몇백만원 짜리 드론한테도 펑펑 터져나가는 전차는 뭐라 비싼돈 들여가며 도입한답니까
군사 기사를 쓰려면 자칭 기자님들도 뭘 좀 알고 헛소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덕과 언덕 사이에 저공으로 레이더만 내놓고 숨어있다 헬파이어 날리고 튀고 기갑부대의 사각지역에서 빠르게 접근해서 공격하고 도망가는 식으로 운용하는것이 원래 정상적인 운용인데 우러전에서 러시아 헬기 부대는 엄폐 할곳 하나 없는 평원에서 마치 날으는 전차처럼 대놓고 접근해서 공격하는데 대공미사일에 안날라가는게 이상한거죠
미군은 공격헬기 그런식으로 운용 안합니다 중동에서 이미 많이 경험해봤거든요
러시아 애들도 과거 체첸전 부터 아프간전에서 수도없이 경험하긴 했는데 지휘부의 무능함과 전술의 경직성이 러시아군의 유구한 전통이라 매번 같은 실수를 하고 있죠
PLA671님의 댓글
소형무장헬기의 대량 도입을 감안하면 우리에게도 과잉투자고 불요불급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일본은 적의 기갑전력이 들어오는 데 제약이 많은 섬나라이고 해상에서 차단하는 게 우선이라는 차이도 있죠. 내지(...)와 반도(...)의 차이가 큰데, 같이 놓고 보다니 어리석은 신민(...)이로군요.
그리고 일본의 전력투자 포트폴리오 변경은 최근 전쟁 양상과 무관하게 이전부터 나왔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자위대로선 해상(그것도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 해역)에서 장시간 정찰과 공격을 수행할 무인기 증강을 위해서라도 헬기전력을 줄여야 했던 선택과 집중의 문제였고요.
그리고 일본의 전력투자 포트폴리오 변경은 최근 전쟁 양상과 무관하게 이전부터 나왔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자위대로선 해상(그것도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 해역)에서 장시간 정찰과 공격을 수행할 무인기 증강을 위해서라도 헬기전력을 줄여야 했던 선택과 집중의 문제였고요.
kmaster님의 댓글
헬기는 원래 제공권 장악 하기 전에 함부로 쓰는 무기가 아니고 주간 평지에서 전차전 하듯 운용하는 물건도 아닙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장이 대평원 지역이라 무인기가 상당히 유용한것이지 산지가 많고 전파 방해 요인과 비행 악조건이 심한 우리나라 지형에선 생각보다 고정익형 무인기의 효과가 적을 가능성이 높아요 쿼드 콥터 형의 소형 무인기 운용도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장이 대평원 지역이라 무인기가 상당히 유용한것이지 산지가 많고 전파 방해 요인과 비행 악조건이 심한 우리나라 지형에선 생각보다 고정익형 무인기의 효과가 적을 가능성이 높아요 쿼드 콥터 형의 소형 무인기 운용도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nowwin님의 댓글
호버크래프트 잡는 용도도 있어서 도입한다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애초에 계획은 3조3천억이라던데 1조4천억원이 증액되었네요.
무기수입은 리베이트를 챙기는 고전적인 방법이죠.
애초에 계획은 3조3천억이라던데 1조4천억원이 증액되었네요.
무기수입은 리베이트를 챙기는 고전적인 방법이죠.
토마토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우크라이나 같은 평지가 아닙니다.
원래 우리 군에서 도입하려고 하는 아파치 숫자는 100대 라고 하더라구요.
추가 도입이 완료되어 72대가 되면, 미국 다음으로 많은 아파치를 보유하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5배 비싼 가격으로 도입한 12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화력 만큼 평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원래 우리 군에서 도입하려고 하는 아파치 숫자는 100대 라고 하더라구요.
추가 도입이 완료되어 72대가 되면, 미국 다음으로 많은 아파치를 보유하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5배 비싼 가격으로 도입한 12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화력 만큼 평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건더기님의 댓글
어느 정도 이상 지식이 있는 전문가나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한국내 헬기 운용에 대해 절대 저렇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역시 폐지 양산 언론호소인은 헛소리의 클래스가 다르군요.
우리처럼 지평선이 보이지 않는 나라와 지평선이 보이는 나라를 어떻게 1대1로 비교한다는 소리인지... ㅋㅋㅋ
역시 폐지 양산 언론호소인은 헛소리의 클래스가 다르군요.
우리처럼 지평선이 보이지 않는 나라와 지평선이 보이는 나라를 어떻게 1대1로 비교한다는 소리인지... ㅋㅋㅋ
Typhoon7님의 댓글
벌판과 산악+건물건물한 지형의 차이,
치고 빠지는 운용법과 '까꿍'의 차이 등 할 말은 하나 가득이네요. (이미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셔서...^^;)
자기들 이익과 관계된거 아닐때는 멀쩡한 기사도 쓰는 조선이 저런 반응을 한다는건 누군가를 위해 아파치 도입을 막아야 할 이유가 있단걸까요?
치고 빠지는 운용법과 '까꿍'의 차이 등 할 말은 하나 가득이네요. (이미 위에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셔서...^^;)
자기들 이익과 관계된거 아닐때는 멀쩡한 기사도 쓰는 조선이 저런 반응을 한다는건 누군가를 위해 아파치 도입을 막아야 할 이유가 있단걸까요?
천지로님의 댓글
일본이 아파치를 구입하지 않은건.. 계약파기 까지하면서 최신 모델 들여오려다, 생산업체에게 소송당하고, 가격폭탄까지 맞아서 그런거구요. 심지어 이때는 무인기가 이렇게 활약할지 모르던 때 입니다. 2008년도까지 예정된 60여기중 13기만 도입하고 중단했습니다. 계속 생산했으면, 매해 1~2대씩 생산할텐데 물가 생각하면 가격이 계속 오르겠죠. 일본이 아파치를 추가 도입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분명 라이센스 생산일텐데? 도입된 AH-64D 13기는 대당 2300억원정도에 라이센스 생산 도입되었습니다.(그 중 1기 추락..)
이 당시 한국은 미국 아파치(AH-64E)생산에 올라타서 저렴하게 구입하였지요.(대당 460억원)
첫번째로, 우크라이나 지역은 평지가 넗게 펼쳐진 지역으로, 헬기가 대공미사일에 매우 취약한 지형입니다.
헬기의 장점은 산 뒤에 숨어 있다가 살짝 드러내고 대전차미사일을 쏘고 다시 숨는 방식이 강력하며,
산지가 많은 한국의 지형상 이런 공격방식은 매우 유용하죠.
평지에서 고도를 높이면 대공레이더에 걸리고, 저공으로 가자니 지상의 맨패드에 걸리죠.
두번째로, 일단 북한의 공격을 방어한 뒤에 반격하는 것이 기본 교리인 이상,
북한의 대량의 탱크(2차대전~냉전기 시절의 깡통이라고 하더라도)를 막는 것은 아직 헬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진행하는 워게임에서는 아파치만 몇대 떠도 적의 탱크는 모조리 전멸판정이 날 정도이지요.
최근에 아파치를 서해에 배치하여 안개낀 상황에서 북한의 고속정에 대응하는 실험을 했고, 결과도 좋았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이 아파치를 도입 안한것은 그냥... 뻘짓으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안한거지 무인기 시절은 아닙니다.
마지막 도입이 2008년인데, 2008년 이후 일본이 아파치 추가 도입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지금 도입결정이 났다는것은, 수년전부터 도입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것 뿐입니다.
이 당시 한국은 미국 아파치(AH-64E)생산에 올라타서 저렴하게 구입하였지요.(대당 460억원)
첫번째로, 우크라이나 지역은 평지가 넗게 펼쳐진 지역으로, 헬기가 대공미사일에 매우 취약한 지형입니다.
헬기의 장점은 산 뒤에 숨어 있다가 살짝 드러내고 대전차미사일을 쏘고 다시 숨는 방식이 강력하며,
산지가 많은 한국의 지형상 이런 공격방식은 매우 유용하죠.
평지에서 고도를 높이면 대공레이더에 걸리고, 저공으로 가자니 지상의 맨패드에 걸리죠.
두번째로, 일단 북한의 공격을 방어한 뒤에 반격하는 것이 기본 교리인 이상,
북한의 대량의 탱크(2차대전~냉전기 시절의 깡통이라고 하더라도)를 막는 것은 아직 헬기가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진행하는 워게임에서는 아파치만 몇대 떠도 적의 탱크는 모조리 전멸판정이 날 정도이지요.
최근에 아파치를 서해에 배치하여 안개낀 상황에서 북한의 고속정에 대응하는 실험을 했고, 결과도 좋았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이 아파치를 도입 안한것은 그냥... 뻘짓으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안한거지 무인기 시절은 아닙니다.
마지막 도입이 2008년인데, 2008년 이후 일본이 아파치 추가 도입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안보이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지금 도입결정이 났다는것은, 수년전부터 도입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것 뿐입니다.
사막여우님의 댓글
방가네가 지랄하는 건
저게 지난 정권에서 결정되고 집행된거기 때문이죠.
지금 해야 해쳐먹죠.
저게 지난 정권에서 결정되고 집행된거기 때문이죠.
지금 해야 해쳐먹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하지만 유용원이는 자기네 회사 사설처럼 생각 안 할 거 같은데 말입니다ㅋㅋㅋㅋ
피너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