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0월 4일 AM 10:10 · 수정됨(14:0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년간 출근을 하지 않은 직원에게 8천만원 가까운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뒤늦게 감사에 착수해 해당 직원을 파면 조치했지만, 공기업 직원들의 근무 기강이 너무 느슨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이 4일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지난 2022년 한 건설공사 현장사업소에서 근무하는 A씨에게 근무지 이동을 명령했다.
그러나 A씨는 몇 차례만 새 근무지에 출근했을 뿐 이후 1년 이상(377일) 동안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이 기간 A씨의 상사들은 감사실 보고 등 특별한 조처를 하지 않은 채 A씨를 방치했으며, 무단결근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난 뒤에야 해당 부서장이 A씨에게 연락해 출근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A씨는 7천500만원의 급여와 320만원의 현장 체재비 등 약 8천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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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 50억씩 해먹는 우리x행도 있는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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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24.10.04 · 221.♡.211.119
LH는 털기도 무서울 정도로 썩어있을듯요 -
메메카니컬데미지
24.10.04 · 211.♡.138.253
대단하네요. 하도 저런 인간들이 많으니까 이젠 부럽습니다. 쉬는 날도 출근해서 일하다 보니 더 빡치네요;;;;
걸린 게 저 인간이지 털면 얼마나 많을까요... -
듣듣보잡
24.10.04 · 210.♡.232.133
완전 꿀빨았군요. -
PPearlCadillac
24.10.04 · 118.♡.11.246
사기업서 저러다간 그냥 짤리는데 공사가 좋긴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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