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비 한국에서는 안 유명한 가수 2톱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122.♡.122.47
작성일 2024.08.22 00:28
3,245 조회
7 추천
글쓰기

본문

데이비드 보위와

프린스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저 둘중 누가 한국내 인지도가 약하냐 생각하면.....

음... 프린스가 더 인지도가 낮지만

보위옹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1탑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영화 등으로 퀸은 많은 사람이 알고

노래중 under pressure 도 많이 알지만....

보위랑 같이 불렀다는걸 모르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ㅋㅋ

댓글 19 / 1 페이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96.180)
작성일 08.22 00:32
보위 형님의 인지도가 낮다니요 ㅠ ㅠ  ......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122.♡.122.47)
작성일 08.22 00:33
@Silvercreek님에게 답글 한국에선 글..죠...
저같은 사이버 망령도
커뮤에 보위옹 글 올라온걸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ㅠㅜ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39.♡.58.98)
작성일 08.22 00:41
보위는 그나마 매체에서 가끔씩 언급하지만 프린스는 배철수 옹의 음악캠프 말고는...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122.♡.122.47)
작성일 08.22 00:45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댓글에서도 언급이 없는 왕자님...ㅠㅜ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8.22 00:48
보위 어르신 보니 예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원래 데이비드 존스로 데뷔하려고 했는데 때마침 동명의 멤버가 있는 몽키스가 터지면서 이름 바꿨다고...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122.♡.122.47)
작성일 08.22 00:59
@luqu님에게 답글 데이비드 존스가 본명이죠 ㅎㅎ

핫산V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122.♡.122.47)
작성일 08.22 00:58
오랜만에 프린스 음악 다시 듣다가+댓글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프린스가 한국내 낮은 인지도 1탑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양반은 기타도 기깔나고 베이스도 기깔나고 춤도 기깔나고 진짜 육각형 천재라는 말이 딱이에요

광또리님의 댓글

작성자 광또리 (49.♡.38.4)
작성일 08.22 01:10
대중적으로는 아무래도 팝이나 락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연령대도 제한되어 있구요. 어느 정도 관심 있으면 데이빗 보위는 절대 모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175.♡.141.121)
작성일 08.22 01:50
프린스는 모짜르트입니다.

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22)
작성일 08.22 04:48
저같은 음악 무지렁이가 저 2명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절대 안유명 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22 06:26
프린스 옹은 디제이디오씨가 샘플링인지 표절한거지로 더 유명 할지도요

고막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고막남편 (58.♡.235.237)
작성일 08.22 06:36
프린스는 여전히 제 노동요 가수라구욧!!
오늘은 보위 형님을 소환해봐야겠네요 ㅋㅋ

hexley님의 댓글

작성자 hexley (218.♡.9.142)
작성일 08.22 06:42
지금까지 under pressure가 그냥 퀸 노래인줄 알았네요
듀엣 곡인지 처음 알았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80.♡.210.196)
작성일 08.22 07:09
퀸 프린스
킹은 누구며 프린세스는 미연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17.♡.5.188)
작성일 08.22 08:08
확실히 저도 이름은 아는데 들어본 노래가 under pressure 정도밖에 없네요.

프린스는 배트맨 OST LP 사서 두 번 듣고 말았던 기억 정도군요.
지금에야 유튜브로 퍼플레인 들으면서 이거 내 취향이네 하지만 그때는 그런 노래가 있고 명곡이고 천재라는 지식은 있는데 들을 기회는 많이 없기는 했네요. 친구나 선배라도 말이죠.

빈삼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빈삼각 (211.♡.22.78)
작성일 08.22 08:55
대릴 홀 & 존 오츠와 빌리 오션이 이 분야의 탑인 듯 합니다...ㅎㅎ

zeno님의 댓글

작성자 zeno (211.♡.91.194)
작성일 08.22 11:21
데이빗 보위와 프린스가 안 유명하다니요?
요즘 세대는 모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저도 테일러 스위프트 이름만 알지 노래는 1도 모릅니다.
아니...그 이전 세대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도 모릅니다.
요점은 이런 질문은 세대 별로 조사해 본다면 답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핫산V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106.♡.196.165)
작성일 08.22 12:35
@zeno님에게 답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거나 혹은 더 이전에 활동한
퀸,레드 제플린, 딥퍼플, 더 멀리가면 프랭크 시나트라...
와 비교해도 그렇죠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8.23 23:55
@zeno님에게 답글 저도 모릅니다. 제 지인들도 첨듣는다네유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