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림 기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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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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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간 여름휴가 갔다왔나 봅니다.
마약 특종 기사 쓰다가 태풍 온다고 여의도 근황이나 찍고 있으니 어떤 기분일까요?
여전히 KBS는 특정 기자의 기사에 댓글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게 '언론의 자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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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36
/ 1 페이지
도형이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현 정부에서는 애초에 그런 것도 할 기회가 없을 겁니다.
현 정부에서는 애초에 그런 것도 할 기회가 없을 겁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도형이님에게 답글
이 사람이야 그렇다 하겠는데, "울 선배 잘한다" 카톡으로 지들끼리 응원하던 자들은 참으로 가당찮았지요.
그래 놓고 반응이 떠들썩하니까 SNS로 글 적어 제끼던 치들,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 놓고 반응이 떠들썩하니까 SNS로 글 적어 제끼던 치들,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혈압왕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 대담 방영 다음날 KBS 라디오에 나오는 자사 기자들의 후안무치한 쉴드도 가관이었습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쟤는 북조선 일보도 떨어진 ㅈ밥이라 그정도는 어렵고 하던대로 아님말고 배설이나 할겁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하지만 안주인께서 오케이 하실 만하니까요.
무엇보다 그분 의중이 가장 중요하지요.
무엇보다 그분 의중이 가장 중요하지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우리 식구니까 댓글 막아줘야지"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까 무급 휴직이나 당하는 겁니다.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까 무급 휴직이나 당하는 겁니다.
Typhoon7님의 댓글
기자 정신이 그렇게 투철한 분이니
최소 서이초 학부모 취재나 비선실세 의혹 취재도 해주셔야죠 -.,-
최소 서이초 학부모 취재나 비선실세 의혹 취재도 해주셔야죠 -.,-
llaaff님의 댓글
판사는 판결문으로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는데 할말만 하고 듣지는 않는게 기자랑 판사랑 똑같군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윤아림 기자 윤아림 기자
MERCEDES님의 댓글
윤기자와 같이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이 함께합니다
https://damoang.net/free/1614298?sfl=wr_datetime&stx=2024-08-21&sst=wr_good&sod=desc&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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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님의 댓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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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