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거의 없던 시절의 여름 풍경.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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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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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교실에 남자 고등학생들 50~60명이 들어가서 선풍기 두어대로 버티던 90년대..

그러고 밤 10시, 11시까지 야자 하고 그랬죠 ㄷ


댓글 14 / 1 페이지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8.22 15:15
낭만 한도 초과인데요 ㄷㄷㄷㄷ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222.♡.99.129)
작성일 08.22 15:15
냉방시설 하나 없이(선풍기도 없음) 한 여름에 모든 교실 창문 다 열어놓고 수업하던 그 시절... 으아악~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223.♡.54.51)
작성일 08.22 15:15
연식 인증인가요..

전 모릅니다아....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8.22 15:16
수도꼭지에서 콸콸콸 나오는 물 마시면 잊을 수 없는 그 염소 맛.

va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08.22 15:32
@위즈덤님에게 답글 🐐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08.22 15:17
그 날씨에 체육시간에 축구하고 부채질하면서 수업했죠 -_-

문득님의 댓글

작성자 문득 (222.♡.194.26)
작성일 08.22 15:18
국민학생. 오랫만에 듣는 단어입니다. ㅎㅎ
저 여학생도 이제는 30대가 되었을가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08.22 15:18
지하철 객차 안 천장에 선풍기가 돌아가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지하철도 창문 열 수 있었습니다 (좌석 뒤쪽)

포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 (123.♡.196.205)
작성일 08.22 15:22
좌석 위 창문 열어두면 바람이라도 불어서 조금 시원했는데
그게 미세먼지 듬뿍 들어간 바람이었다는... ㄷㄷㄷ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22 15:22

큰 얼음을 톱으로 썰어놓은걸 사다가 화채해 먹는게 젤 시원햇습니다.

happyland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landing (210.♡.67.217)
작성일 08.22 15:26
버스 비행기에서 담배도 폈죠 ㅋㅋ

오타지적환영님의 댓글

작성자 오타지적환영 (175.♡.39.147)
작성일 08.22 16:11
근데 그때는 또 어찌저찌 견뎠던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덥고 습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99.11)
작성일 08.22 16:26
국민학교 중학교 때는 양쪽측면 중간에 벽걸이 선풍기 두대 였었는데 고딩이 되니 천장에 4대의 선풍기에 살짝 좋아했던 기억이... 그러나 똑같이 안시원했어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17.♡.5.188)
작성일 08.22 21:13
선풍기라뇨. 비오면 정전돼서 야자도 못하던 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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