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거의 없던 시절의 여름 풍경.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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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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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교실에 남자 고등학생들 50~60명이 들어가서 선풍기 두어대로 버티던 90년대..
그러고 밤 10시, 11시까지 야자 하고 그랬죠 ㄷ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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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KG님의 댓글
냉방시설 하나 없이(선풍기도 없음) 한 여름에 모든 교실 창문 다 열어놓고 수업하던 그 시절... 으아악~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지하철 객차 안 천장에 선풍기가 돌아가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지하철도 창문 열 수 있었습니다 (좌석 뒤쪽)
그리고 지하철도 창문 열 수 있었습니다 (좌석 뒤쪽)
포도님의 댓글
좌석 위 창문 열어두면 바람이라도 불어서 조금 시원했는데
그게 미세먼지 듬뿍 들어간 바람이었다는... ㄷㄷㄷ
그게 미세먼지 듬뿍 들어간 바람이었다는... ㄷㄷㄷ
오타지적환영님의 댓글
근데 그때는 또 어찌저찌 견뎠던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덥고 습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요즘처럼 덥고 습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redseok0님의 댓글
국민학교 중학교 때는 양쪽측면 중간에 벽걸이 선풍기 두대 였었는데 고딩이 되니 천장에 4대의 선풍기에 살짝 좋아했던 기억이... 그러나 똑같이 안시원했어요..;;
고양이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