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소송' 남원시 완패.. "모노레일 빚더미 현실로" (2024.08.22/뉴스데스크/전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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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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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민자사업 함부로 벌이면 안됩니다.
사업 벌일때는 매스컴에 잔뜩 자랑했겠지만... 돌아오는건 결국 빚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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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댓글 7
/ 1 페이지
돌파리님의 댓글
수익성 등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상태로 대출만으로 사업을 추진 시킨게 잘 못이네요. ㅠㅠ
철거하는데도 돈 들테고...시민들은 또 무슨 죄인가요.
철거하는데도 돈 들테고...시민들은 또 무슨 죄인가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결국은 국세+지방세 로 메꾸게 되겠죠.
주도한 놈이 범인일텐데,
남원시에서는 아무도 신경안쓸겁니다.
이재명이 되어야 합니다.
주도한 놈이 범인일텐데,
남원시에서는 아무도 신경안쓸겁니다.
이재명이 되어야 합니다.
뭔군님의 댓글
애초에 털어먹을 각오로 세운 허수아비 법인인데 지급보증 해준 시장놈은 당연하고,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삼호랑 삼안 둘 다 책임지워야죠.
(삼호는 현 DL건설이네요, e편한세상 지은 데는 DL이엔씨라고 예전 대림산업인데 계열관계네요)
민간사업자로 참여한 삼호랑 삼안 둘 다 책임지워야죠.
(삼호는 현 DL건설이네요, e편한세상 지은 데는 DL이엔씨라고 예전 대림산업인데 계열관계네요)
무적전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