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3화까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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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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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개가 더디고 설명이 불친절하긴 하지만 화면 때깔은 잘 뽑았다
2. 윤계상 연기는 참 안 는다
3.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면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 풍파를 맞아 이정은이 되는가.
4. 지루하다 싶으면 고민시가 나타나 분위기로 캐리
요즘 드라마 치곤 진행 속도가 느리고 답답하다 싶지만
중반까지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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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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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아빠님의 댓글
4화까지 보았습니다만 계속 뭔가 있어보이려는 연출이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면가행님이 그냥 족발로 고민시 뚜드려팼으면 좋겠네요 ㅡ.ㅡ
면가행님이 그냥 족발로 고민시 뚜드려팼으면 좋겠네요 ㅡ.ㅡ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의 댓글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약간 데이비드 린치처럼 현실과 몽상의 경계를 일부러 흐리고 과거랑 현재를 교차편집하는 연출 방식이 저는 좀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저도 면가의 족발 어택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BECK님의 댓글
이걸 눈치 못챘군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