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3화까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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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2024.08.24 11:16
628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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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개가 더디고 설명이 불친절하긴 하지만 화면 때깔은 잘 뽑았다

2. 윤계상 연기는 참 안 는다

3.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면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 풍파를 맞아 이정은이 되는가.

4. 지루하다 싶으면 고민시가 나타나 분위기로 캐리 


요즘 드라마 치곤 진행 속도가 느리고 답답하다 싶지만

중반까지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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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0.♡.125.241)
작성일 08.24 11:20
엇  3번 항목 보고 다시 돌려서 경찰 제복 봤습니다 
이걸 눈치 못챘군요 ㄷㄷㄷㄷ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08.24 11:34
@BECK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싶었네요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08.24 11:22
4화까지 보았습니다만 계속 뭔가 있어보이려는 연출이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면가행님이 그냥 족발로 고민시 뚜드려팼으면 좋겠네요 ㅡ.ㅡ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0.♡.125.241)
작성일 08.24 11:25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족발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08.24 11:32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약간 데이비드 린치처럼 현실과 몽상의 경계를 일부러 흐리고 과거랑 현재를 교차편집하는 연출 방식이 저는 좀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저도 면가의 족발 어택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Arch님의 댓글

작성자 Arch (110.♡.249.43)
작성일 08.24 11:38
3번에서 정말 아니 왜.... 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대로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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