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미주리 모형 건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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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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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20mm 기관포 누가 만든 거냐 울부짖는 조선소(?) 직원입니다. 40개 가량을 붙이며 시바사키를 몇번을 불렀던가요.
목공풀과 순간접착제로 꾸역꾸역 건조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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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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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vulcan님에게 답글
도색은 이미 되어 있는 물건이라 도색은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다행이죠.. 후
20mm 오리콘 기관포는 태평양전쟁 당시에 미군이 도배했는데 진주만 같은 영화에서 제로기 잡는 씬에서 종종 나오는 기관포로.. 지금으로 따지면 팰링크스 역할 한다 보시면 됩니다.
20mm 오리콘 기관포는 태평양전쟁 당시에 미군이 도배했는데 진주만 같은 영화에서 제로기 잡는 씬에서 종종 나오는 기관포로.. 지금으로 따지면 팰링크스 역할 한다 보시면 됩니다.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오 저게 오리콘이었군요
오리콘 부대만 알고 있어서 그랬습니다
팰링크는 발칸 기반이더라고요
그럼 발칸은 위의 오리콘 기반.?ㅋ(은.. 생김새 보면 아닌것 같고..)
암튼 새로운거 알아갑니다 ㅎ
오리콘 부대만 알고 있어서 그랬습니다
팰링크는 발칸 기반이더라고요
그럼 발칸은 위의 오리콘 기반.?ㅋ(은.. 생김새 보면 아닌것 같고..)
암튼 새로운거 알아갑니다 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조선소 직원 열사병으로 헤롱헤롱입니다요 ㅋㅋ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영화 "배틀쉽" 사양으로 개장해주세요.
(근데 걸프전 개장 이후 달라진 게 있긴 있었을까요?)
(근데 걸프전 개장 이후 달라진 게 있긴 있었을까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전함은 더 만들지도 개장도 안 할 겁니다. 하...
luqu님의 댓글
젊으시군요ㅎㅎㅎ
이제 저런 자잘한 건 노안 때문에 보이지도 않아서 조립 접은 게 몇년 됐어요.
이제 저런 자잘한 건 노안 때문에 보이지도 않아서 조립 접은 게 몇년 됐어요.
vulcan님의 댓글
저런 프라 도색하시는 분들 리스팩..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