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은퇴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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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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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소한 돈때문에 억지로 끌려나와 보기싫은 인간들은 안볼수 있으니까요.
사회적 성취와 대인관계의 욕구가 낮은걸 인생의 축복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요리 욕심과 지적 허영은 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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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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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규칙적인 생활이 잘 되시나요?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출퇴근이라는 기준점이 없어지니...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tessking님에게 답글
네 저는 병환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세끼 식사를 챙겨야해서요
강제 부지런입니다
강제 부지런입니다
Pazz님의 댓글
2년전쯤에 조기 은퇴했습니다. 은퇴하면 인간관계가 다 끊어진다니.. 심심하다니... 삶의 욕구가 사라진다니.. 다 뻥이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빨리 돈 많이 버셔서 은퇴하세요!
크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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