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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낮에 호텔에서 잠만 잤다는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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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2024.08.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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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정도는 용납할 수 있습니다 ㄷㄷㄷ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15 / 1 페이지
no_profile gouryella (211.♡.188.9)
08.26 20:09
NO SANA NO LIFE
소금쥬스 (118.♡.226.139)
08.26 20:10
누군지 모르지만
나이 들어서 후회합니다..
no_profile iStpik (182.♡.220.152)
08.26 20:12
일로 가면 호텔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긴 하지요 ㅠㅠ
masquerade (121.♡.168.68)
08.26 20:14
@iStpik님에게 답글 좀 전에 뉴스 로 부천 호텔 사고 인터뷰 나오는데

인터뷰이 하는 얘기가....

"회사 노트북 법인카드 다 놔두고....휴대폰만 챙겨서 나왔습니다" ㅠㅠ
kissing (58.♡.112.75)
08.26 20:38
@masquerade님에게 답글 그래도 자기꺼라고 챙겼으니 다행이네요. ㅠㅜ
에스까르고 (183.♡.123.226)
08.26 20:17
사나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요.
no_profile Blueangel (180.♡.254.200)
08.26 20:21
저런 여행도 있고 빡세게 돌아다니는 여행도 타인이 평가할일인가 싶네요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08.26 20:32
@Blueangel님에게 답글 경치좋은 바닷가 호텔이라면 저도 같이 쉬고 싶네요 ㄷㄷㄷ
no_profile Blueangel (180.♡.254.200)
08.26 22:00
@LunaMaria님에게 답글 대상이 사나라면 저도 같이 쉬고싶네요
MDBK (172.♡.252.25)
08.26 20:25
전 휴양지 호텔은 그냥 호텔에서 늘어지게 있고 싶습니다..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08.26 20:32
@MDBK님에게 답글 오히려 호텔에서 나가면 왠지 돈값 못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죠 ㅎ
루네트 (118.♡.92.162)
08.26 20:30
원래 좋은데가서 멍때리는게 제일 좋아요.
한글 (119.♡.177.211)
08.26 21:16
백색소음이 잠자기에 좋죠.
Crossthemilkywa… (106.♡.136.107)
08.26 21:37
엄마가 청청패션 허면 안된다고 했는데요..
솨람이 먼저다
no_profile BECK (220.♡.125.241)
08.26 21:47
어떤 느낌일지 알 거 같습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이니까 바닷가 소리 들으면서
평화롭고 한가하게 잠드는 시간이 행복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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