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이 되어 버린 울집 멍순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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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2024.08.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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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멍순이가 알레르기가 셩겨서 많이 긁습니다...

의사가 넥카라를 사용하라고 해서 

개털 나고 처음으로 목에 씌웠는데 말이죠

약15분째 미동도 없이 꼼짝을 안 합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안 움직일 결심을 한 거 같습니다 ㅋ

이쁜 색으로 골랐는데 말입니다

색상이 마음에 안 드나? ㅋㅋ


댓글 15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8.27 08:43
아…눈빛에 불만이 대단하네요.ㅋㅋㅋㅋ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7.103)
작성일 08.27 08:43
쥬인놈 이거 벗기기만 해봐라
가만두지 않겠다의 의지가 보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7 08:44
칼쓴 춘향이네요 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27 08:44
멍무룩 ㅠㅡ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66.♡.209.188)
작성일 08.27 08:45
잘하셨어요 저게 커야지 아이들이 안 벗깁니다.
다들 엄청 똑똑해서;; 금방 벗기고 구겨서 다시 핥고 그러거든요 ㅎㅎ
울 이쁜이 얼릇 낫자!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5.38)
작성일 08.27 0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잊지 안케따 이표정이군여 ㅋ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8.27 09:02
ㅋㅋ 가만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72.♡.52.229)
작성일 08.27 09:13
개삐진 상황이군요. ㄷㄷㄷ

모두의얼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두의얼굴 (211.♡.22.131)
작성일 08.27 09:29
오구구 불만 가득한 눈빛 귀여워여!
앞으로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용!ㅎㅎ

메모리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모리님 (223.♡.176.186)
작성일 08.27 09:38
??? : 그냥 죽여라, 주인놈아...

ㄷㄷㄷ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27.194)
작성일 08.27 11:23
멍뭉이는 4색 색맹 아닌가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16.♡.157.26)
작성일 08.27 13:06
표정으로 욕 잘 하네요 ㅎㅎ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27 19:03
오리도 피부랑 털때문에 고생했었는데요, 목욕 안시키니까 털도 풍성해지고 피부도 깨끗해졌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시라고 사진 남깁니다. 위에사진은 2주에 한번목욕시켰을때이고요 아래사진은 최근입니다. 지금은 목욕안시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8.27 20:54
@민탱굴님에게 답글 의사도 당분간 목욕 시키지 말라더군요
소중한 정보 고마워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27 21:10
@gksrjfdma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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