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윤 대통령 향한 서운함 토로하는 이용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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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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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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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님의 댓글
나이 들면 살아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보는 안목도 생기고 현명해 진다고 하는데....뭐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있다고 해도 해 주고 싶지도 않네요.
저도 나이 먹어 가는데 최소한 저런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겠네요.
저도 나이 먹어 가는데 최소한 저런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겠네요.
Castle님의 댓글
서운함요?
분노가 아니고요?
분노하고 피를 토할일 아닌가요?
그냥 서운함요?????
분노가 아니고요?
분노하고 피를 토할일 아닌가요?
그냥 서운함요?????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피를줘님에게 답글
아...권력욕이 있는 분이었군요.
행보가 좀 이상하다 했었는데...에고고.
행보가 좀 이상하다 했었는데...에고고.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꼬질이님에게 답글
그래서 당신이 아니라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분노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국회의원이 일하러 가는 자리라기 보다는 어떤 출세를 상징하는 트로피로 생각 하셨던 것 같더라고요.
국회의원이 일하러 가는 자리라기 보다는 어떤 출세를 상징하는 트로피로 생각 하셨던 것 같더라고요.
북명곤님의 댓글
먼저 잘못했다고 해야지요!
2찍한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용서를 먼저 구해야지요!
정신차리세요!
2찍한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용서를 먼저 구해야지요!
정신차리세요!
CrossFit님의 댓글
서운이요? 에구....
할말이 없습니다. 다른 할머니들 욕 먹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다른 할머니들 욕 먹이지 마셨으면 합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아직 안 가셨네요.누구분들과는 다르게 오래 오래 사시네요 욕하지마세요 오래 사신다쟎아요
당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