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자게가 살아 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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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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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이 클X앙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사실이 각 커뮤니티에 방대하게 퍼져서 이제는
어느정도 정치쪽에서도 인지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이 참에 우리 자게가, 여러 커뮤니티 자게들이 존재하지만 존재감과 함께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지만 역시나....역시나....
다양성과 깊이 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일방적 매도나 치우침 보다는 다양한 의견들과 그 치열함을 통해서 서서히 결론 나는걸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이렇게 하면 관전자 모드에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유입이 점점 가시화 되어 커뮤니티는 크게 방대해질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도 같이 부각되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뉴비들이 정착하고 점점 진보가 꿈꾸는 세상이 어떠한지를
지금의 20대 이하의 젊은 분들에게도 알리는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최대한 많은 글들을 올리는것을 추천합니다.
뻘글이라도 좋습니다.....ㅎㅎㅎㅎ
대신 자신의 의견없이 단순하게 퍼 나르는것은 커뮤니티에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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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댓글 8
/ 1 페이지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전 자게에서 네임드니 어쩌니 하는 단어를 혐오합니다....ㅎㅎㅎㅎ
크리안님의 댓글
회원들에게 일해라 절해라 한들
다 소용 없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라서요.
그리고 자유게시판 안죽었어요
다 소용 없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라서요.
그리고 자유게시판 안죽었어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여러 커뮤니티 경쟁에서 살아남는법을 그냥 이야기 한것인데 내 글 어디에도 죽었다는 표현이 없는데 왜 이럴까요??
잡채왕님의 댓글
망사 ptsd가진 사람들 많아서 글을 잘 안쓰는거 같아요
뭐라도 꼬투리 잡아 태클 걸린적이 많아서
글쓰다 지우신분들 많을껄요
뭐라도 꼬투리 잡아 태클 걸린적이 많아서
글쓰다 지우신분들 많을껄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잡채왕님에게 답글
뭐 여기도 뭐라도 꼬투리 잡고 싶은 그런 심리를 가진 사람이 없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ㅎㅎㅎ
당분간 하루 하나라도 글을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어떡하겠습니까? ㅎㅎㅎ
당분간 하루 하나라도 글을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영창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