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밤은 시원하고 서늘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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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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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낮은 고작 30분 걸어 왔을뿐인데 온몸이 땀으로 쩌네요. ㄷㄷㄷ
에어컨 안키다가 다시 틀었습니다.
이러기를 추석까지는 반복하겠죠?
아직 낮에는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셔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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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아마도 이번 추석은 그럴것 같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제가 아침마다 이 분 사진을 보며 존경심을 하늘에 쏘고 있습니다. 이 분 덕에 사람 사는 여름으로 바뀌었어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매년 여름 온도가 갱신한다면 저는 내년에 시드니나 뉴질로 피신해서 여름을 나고 오겠습니다. ㄷㄷㄷ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그 캐리어 가방에 저도 고이 접어 넣어주십쇼... 제발요..
묻어 가자. 저의 테마입니다유. 제가 운전 코너링만큼은 기똥차게 잘 해서 쓸모 있을 것이구만유
묻어 가자. 저의 테마입니다유. 제가 운전 코너링만큼은 기똥차게 잘 해서 쓸모 있을 것이구만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저는 오른쪽, 왼쪽 운전 면허증 다 보유중입니다. 시드니와 뉴질은 오른쪽 운전대입니다. ㅋㅋ
하~~ 진짜 갈 수만 있다면 여름은 오클랜드에서 보내고 오고 싶네유~~
하~~ 진짜 갈 수만 있다면 여름은 오클랜드에서 보내고 오고 싶네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와.. 능력자시네요.
능력자님께 건방 떠는 쉰네의 무례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자님께 건방 떠는 쉰네의 무례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호주와 뉴질은 운전대가 반대인 국가중 몇안되는 자기 국가 면허증 주면 바로 바꿔주는 나라들입니다.
저도 면허 안따고 개기고 개기다가 바로 바꿔주는걸로 바뀌고 바로 가서 받아 왔지요. 뉴질 면허입니다. ㅋㅋ
저도 면허 안따고 개기고 개기다가 바로 바꿔주는걸로 바뀌고 바로 가서 받아 왔지요. 뉴질 면허입니다. 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네 ㅋㅋㅋ 뻥글 아니 영국 식민지였던 곳과 그 영국을 추종하던 일본이 우측 운전대를 이용하더라고요. 호주는 정말 가보고 싶은데... 대학 시절 가볼걸 하는 후회가 요즘 듭니다요.
용접 할줄 아는 형들 한 시절 호주 가서 등록금 벌어 학교 다니고 하던데.. 저도 한번 따라 갔으면 좋은 경험 했을 것 같아 아쉽네유
용접 할줄 아는 형들 한 시절 호주 가서 등록금 벌어 학교 다니고 하던데.. 저도 한번 따라 갔으면 좋은 경험 했을 것 같아 아쉽네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호주도 어느 도시를 가도 좋습니다. 호주보다 더 좋은곳이 뉴질입니다.
호주는 좋은데 약간 무서운 나라라는 느낌이 있어요. 인종 차별도 있고 과격한 사람도 있고요.
그거에 비해 뉴질은 마오리 사람들 때문에 인종 차별 자체가 없어요. 안전하고요.
근대 뉴질은 먹고 살게 별로 없어서 뉴질 사람들이 호주로 돈 벌러 많이 갑니다.
다시 나가서 살고 싶어도 이제 늙어서 기력이 없네유~~ ㅋㅋㅋ
호주는 좋은데 약간 무서운 나라라는 느낌이 있어요. 인종 차별도 있고 과격한 사람도 있고요.
그거에 비해 뉴질은 마오리 사람들 때문에 인종 차별 자체가 없어요. 안전하고요.
근대 뉴질은 먹고 살게 별로 없어서 뉴질 사람들이 호주로 돈 벌러 많이 갑니다.
다시 나가서 살고 싶어도 이제 늙어서 기력이 없네유~~ ㅋ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유 ㅋㅋㅋ 배낭 여행이나 트래킹 정말 좋아 했는데
이젠 그저 경치 좋은 리조트에서 자리 잡고 누워 푹 쉬는 게 장땡이구만유.... 산 좋고 공기 좋고 경치 좋으면 장땡. 늙어서 그런갑네요
이젠 그저 경치 좋은 리조트에서 자리 잡고 누워 푹 쉬는 게 장땡이구만유.... 산 좋고 공기 좋고 경치 좋으면 장땡. 늙어서 그런갑네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