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년 우주정거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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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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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0)이 내년에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한다고 NASA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NASA 홈페이지에 따르면 조니 김은 내년 3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리지코프, 알렉세이 주브리츠키와 함께 ISS로 향하는 소유즈 MS-27 우주선에 탑승한다.
이들은 이후 약 8개월간 ISS에 머물면서 과학 연구와 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4.8.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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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만화 속 캐릭터죠.
네이비 씰에 의사에 우주 비행사에 항공기 조종사까지 하나만 해도 힘든 걸 한 사람이 다 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우주 비행사의 임무를 마치면 미국 정치권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네이비 씰에 의사에 우주 비행사에 항공기 조종사까지 하나만 해도 힘든 걸 한 사람이 다 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우주 비행사의 임무를 마치면 미국 정치권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웃자오늘도님에게 답글
미국에서도 자기가 무슨계 니 하고 엄청 강조합니다..
단순히 국적으로만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단순히 국적으로만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