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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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lzm123 118.♡.104.170
작성일 2024.08.29 23:37
3,6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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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많은 국민이 특별한 이의를 달기 어려울 거다, 뉴라이트 잘 모른다, 소통에 문제없다.

기자회견의 질문 속엔 여론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오늘 대통령의 답변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었죠.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다는 우려에도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를 나와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 때문에 용산으로 간다고 했는데, 오늘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은 소통의 의지를 얼마큼 느끼셨습니까?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1917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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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8.29 23:39
소통의 자리에 초대받지도 못한 방송사의 말이라 그런지 한층 더 묵직하게 들리네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99.87)
작성일 08.29 23:40
1도 없어.

inner❤️peace님의 댓글

작성자 inner❤️peace (175.♡.148.5)
작성일 08.29 23:44
“쇼통"을 느꼈습니다.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175.♡.50.13)
작성일 08.29 23:46
가지가지한다고 느꼈습니다
엄청나게 잘못하지 않는이상 앞으로 남은 3년을 그대로 버티어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5.0)
작성일 08.29 23:50
MBC의 KBS화에 실패하니까 쪼잔하게 복수하는 꼬라지 보면 나라 꼬라지를 논평하는 최민식 배우의 명대사가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8.29 23:57
두번의 죽을 고비와 고난을 이겨내는 MBC,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까방권을 획득할 겁니다. 껍데기 KBS는 가라, 마봉춘 화이팅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3)
작성일 08.30 00:50
지금은 마봉춘 원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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