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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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08.30 21:33
8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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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발을 이용한 지진 또는 (진동) 통신을 사용하여 수 마일 떨어진 곳의 진동을 발을 통해 감지하고 골전도라는 과정을 통해 실제로 뇌의 청각 중추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코끼리는 다른 코끼리의 경보 호출에 반응하여 지상 메시지를 수신하고 응답 , 코끼리는 수 마일 떨어진 무리의 스트레스를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압력 변화를 감지하는 발에 있는 특수 세포인 *파시니안 소체*를 통해 지진의 진동을 감지합니다. 이 진동은 다리 뼈를 타고 올라가 골격을 통해(골전도) 중이로 전달된 다음 뇌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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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21.♡.33.51)
작성일 08.30 21:46
발이 네개이니 시간차를 통해 진동파의 방향이 파악가능하지 않을까 싶군요. 호오...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183.♡.152.165)
작성일 08.30 21:49
저 발바닥 눌러보는 영상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발뼈 중 실제로 바닥에 닿는 부분은 발가락뿐입니다.
푹신한 하이힐 신고 걷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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