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맥주안주로 괜찮은 것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30 23:23
본문
뭔가 언벨런스해 보이죠..
그런데 저 김치의 매운 풍미, 그리고 나물의 쌉쌀함, 양배추의 씹는 맛이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냉장고에 흔히 있을 물건이라 돈이 들지도 않죠..
그 외에는 견과류나 콩, 치즈 등도 어울리고....
무엇보다 이런 건 건강에 그나마 덜 나빠요.
치킨이나 삼겹살 같은 튀기거나 기름진 것보다 말이지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그야 그런데, 저 김치나 나물도 나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하거든요..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하거든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나물 옆에 치킨이 있으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금방 배가 불러서 많이 안 먹게 될 겁니다.
그래도 금방 배가 불러서 많이 안 먹게 될 겁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SimplyK님에게 답글
치맥보다는 건강하다는 것일 뿐... 어차피 술 자체가 마약이고 독극물이니 치맥이나 김치나 오십보백보긴 합니다.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맥주안주로는 뭐든 좋습니다!
심지어 맥주는 안주도 필요없지요. 맥주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 흠흠.
맥주 소모임 <비어있당>에 놀러오세요~~~ 이상 기승전광고 였습니당 ㅋ
심지어 맥주는 안주도 필요없지요. 맥주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 흠흠.
맥주 소모임 <비어있당>에 놀러오세요~~~ 이상 기승전광고 였습니당 ㅋ
someshine님의 댓글
말씀하신 것처럼 위와 같은 안주들이 아침이 편해 매우 좋았습니다. 야식과 맥주 조합이 너무 살이찔까 걱정되어서 가급적 채소 위주의 안주로 노력중인데 일어났을때 부대끼지 않아 좋고 또 아침에 너무 배가고파져서 아침 밥맛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