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on Musk, Cortex AI 슈퍼클러스터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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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AI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스틴의 Tesla 본사에 건설 중인 거대한 새로운 AI 훈련 슈퍼 클러스터인 Cortex의 내부를 담은 동영상입니다."
https://x.com/elonmusk/status/1827981493924155796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슈퍼컴퓨팅 공격은 이번 주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테크노크라트는 X에서 새로 이름을 바꾼 "코텍스(Cortex)" AI 슈퍼클러스터의 비디오를 공유했습니다.최근 테슬라의 '기가 텍사스(Giga Texas)' 공장으로 확장되는 프로젝트에는 7만 대의 AI 서버가 들어설 예정이며, 출시 시점에는 130메가와트(MW)의 냉각 및 전력이 필요하며, 2026년까지 500MW로 확대될 예정이다.
머스크의 코텍스 슈퍼클러스터(Cortex supercluster) 영상은 엄청난 수의 서버 랙에서 조립이 진행 중인 모습을 보여준다. 퍼지 비디오에서 랙은 행당 16개의 컴퓨팅 랙 배열로 배치된 것으로 보이며 4개 정도의 비 GPU 랙이 행을 분할합니다. 각 컴퓨터 랙에는 8개의 서버가 있습니다. 20초짜리 클립에서 16-20줄의 서버 랙을 볼 수 있으므로 대략적인 계산으로 추정하면 2,000개의 GPU 서버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예상되는 전체 배포 추정치의 3% 미만입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7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텍스 슈퍼클러스터가 "50,000대의 [엔비디아] H100과 20,000대의 하드웨어"를 포함하는 테슬라의 역대 최대 규모의 훈련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머스크가 이전에 공유한 것보다 적은 숫자로, 6월의 트윗에서 Cortex가 Tesla의 Dojo AI 하드웨어 50,000대를 수용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테슬라 CEO의 이전 발언에 따르면 테슬라의 자체 하드웨어는 추후 온라인 상태가 될 것이며, 코텍스는 출시 시점에 전적으로 엔비디아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lon의 트위터에 따르면 Cortex 훈련 클러스터는 "실제 AI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는 소비자 테슬라와 약속된 '사이버택시(Cybertaxi)' 제품에 동력을 공급할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훈련하고, 2025년 한정 생산을 시작해 테슬라의 제조 공정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Optimus) 로봇을 위한 AI를 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텍스(Cortex)는 지난 6월 머스크(Musk)가 선보인 슈퍼클러스터 전체를 냉각시키기 위해 건설 중인 거대한 팬 덕분에 처음으로 언론의 이목을 끌었다. 팬 스택은 Supermicro에서 제공하는 액체 냉각 솔루션을 냉각시키며, 최대 전력에서 최종 500MW의 냉각 및 전력을 처리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적인 석탄 발전소는 약 6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코텍스(Cortex)가 개발 중인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안정적인 슈퍼컴퓨터에 합류했다. 현재까지 머스크의 데이터센터 중 가장 먼저 가동을 시작한 곳은 xAI가 소유하고 10만 대의 엔비디아 H100으로 구동되는 멤피스 슈퍼클러스터다. 멤피스의 100,000개 서버는 모두 단일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 패브릭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수퍼마이크로의 도움으로 냉각된다. 머스크는 또한 테슬라의 또 다른 사업인 뉴욕주 버펄로에 5억 달러 규모의 도조 슈퍼컴퓨터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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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a님의 댓글
2020년 구입한 770만 fsd는 폐차전에 한국서 베타는 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