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침묵에 구성원 부글부글… "대응 없다면 침묵으로 동의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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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11.♡.226.122
작성일 2024.08.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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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위원 성희롱 파문에 침묵… "어떤 공지도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759?cds=news_edit


E조합원은 최근 타사 기자에게 '형네(조선일보)는 성비위는 별로 신경 안 쓰지 않아? 편하겠네'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반박하려다 쓴웃음만 짓고는 황급히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렸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었을까"라고 토로했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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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08.31 10:41
음 조선일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글부글 한다고 뭐 달라질게있나요? 거기서 일한다는거 자체가 똑같은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31 10:42
젓선일보는 폐간하라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204.57)
작성일 08.31 10:42
웃음만 나오네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8.31 10:49
최저임금 높다고 까대면서 지들은 임금올려달라는 조선 구성원이요? ㅋㅋㅋ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8.31 10:58
한국어 번역기로  일본말하는 거기가  원래 그런 곳 아니에요? 100년 넘도록 그런 곳 아니에요?
방가네는 제발 문 좀 닫아라 싶네요.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72.♡.52.239)
작성일 08.31 11:06
애초에 오너가가… 성 관련된것과 무관하지 않으니..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6.219)
작성일 08.31 11:06
"언창의 창이 뭐겠어요
핥아서 받아쓰고
벌려서 승진하는 언창"

이라는 글에
너무한거 아닌가? 했는데..
맞말인가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31 11:07
범죄조직에서 싸움 좀 났다고 그게 무슨 대수 인가요?
알아서들 잘 하시길.ㅋㅋ

울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울아이아빠 (211.♡.174.72)
작성일 08.31 11:07
똥묻은 것들이 겨묻은 거한테 지랄하는 격이죠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8.31 13:25
부끄러움 같은게 아직 남아있었다구요????????
그것참 의외로군요 ㅋㅋㅋㅋ

고점돌파님의 댓글

작성자 고점돌파 (175.♡.182.21)
작성일 08.31 15:31
오너부터가... ㅋㅋㅋㅋ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8.31 15:35
ㅋㅋㅋㅋ 예??? 뭐라구요??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08.31 15:58
거기 구성원 중에 부끄러움을 아는 구성원이 있나요?

조붕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붕이 (223.♡.204.181)
작성일 08.31 16:03
@소심이님에게 답글 그걸 알면 거기 안 있겠죠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121.♡.110.110)
작성일 08.31 16:48
아.. 이번에 새로 알았네요.
부끄러움이 있기는 한가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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