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침묵에 구성원 부글부글… "대응 없다면 침묵으로 동의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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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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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위원 성희롱 파문에 침묵… "어떤 공지도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759?cds=news_edit
E조합원은 최근 타사 기자에게 '형네(조선일보)는 성비위는 별로 신경 안 쓰지 않아? 편하겠네'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반박하려다 쓴웃음만 짓고는 황급히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렸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었을까"라고 토로했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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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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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님의 댓글
한국어 번역기로 일본말하는 거기가 원래 그런 곳 아니에요? 100년 넘도록 그런 곳 아니에요?
방가네는 제발 문 좀 닫아라 싶네요.
방가네는 제발 문 좀 닫아라 싶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언창의 창이 뭐겠어요
핥아서 받아쓰고
벌려서 승진하는 언창"
이라는 글에
너무한거 아닌가? 했는데..
맞말인가봅니다
핥아서 받아쓰고
벌려서 승진하는 언창"
이라는 글에
너무한거 아닌가? 했는데..
맞말인가봅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아.. 이번에 새로 알았네요.
부끄러움이 있기는 한가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부끄러움이 있기는 한가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