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해구 수심 11,000미터까지 카메라를 내려보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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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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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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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제임스 카메룬이 취미활동(?)으로 심해탐사하면서
찍은 다큐 제목이 "에이리언 오브 더 딥" 이였죠.
심해 화산 근처에 사는 새우같은것도 촬영하면서 이 같은 환경의 외계(특히 목성 주변 위성들)의 바다속에도 생물이 살것이다라는 이야기도 하고요.
그 뒤에 나온 영화가 아바타~
찍은 다큐 제목이 "에이리언 오브 더 딥" 이였죠.
심해 화산 근처에 사는 새우같은것도 촬영하면서 이 같은 환경의 외계(특히 목성 주변 위성들)의 바다속에도 생물이 살것이다라는 이야기도 하고요.
그 뒤에 나온 영화가 아바타~
동네숲님의 댓글
이런 거 볼 때마다
빛이 없는 생태계에 빛(가시광선)을 비춤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인위적인 간섭을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염려가 들더라구요.
빛이 없는 생태계에 빛(가시광선)을 비춤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는
인위적인 간섭을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염려가 들더라구요.
떡갈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