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고치에서 비단을 얻는 중국의 전통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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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08.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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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4ball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4balls (218.♡.156.9)
작성일 08.31 13:22
아름답네요 옷감이 왜 화폐처럼 쓰였는지 이해가 됩니다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210.♡.3.115)
작성일 08.31 13:23
어릴때 집에 누에 키웠었는데 누에들이 탈출해서 모르고 밟으면 톡톡터지는 느낌이 이상했어요...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31 14:01
@괴퍅님에게 답글 누에들이 탈출한다니 ㅠ 제가 너무 무지해서 놀라울 지경입니다 누에들이 살아서 움직이는군요!! 게다가 탈출감행이라는 자유의지까지 탑재하고 있다니!!!

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괴퍅 (210.♡.3.115)
작성일 08.31 14:07
@마카로니님에게 답글 평소엔 그.... 애벌레인걸요 ㄷㄷ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31 14:13
@괴퍅님에게 답글 아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31 13:26
왜 비단만 보면 왕서방이 생각날까요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31 13:59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누에고치에서 실크를 뽑아내는 과정이라니 상상도 못했네요
긴 시간을 일정한 톤을 유지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내신 분이 누군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4분 넘어서 고양이도 깜짝출연하네요)

마냥님의 댓글

작성자 마냥 (86.♡.229.33)
작성일 08.31 18:32
작업도 영상도 아름답네요.

꼬마라크님의 댓글

작성자 꼬마라크 (125.♡.241.189)
작성일 08.31 18:46
그냥 누에고치에서 실뽑아서 쨘 하고 만드는게 아니었군요

과정이 이렇게 길다니... 그간 생각치 못 했었네요

제가 알고 있는 장면은...
1. 처음에 고치 둥둥 떠서 실뽑는거
2. 맨 마지막 틀에서 옷감 만드는...거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8.31 22:03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실 중에 견사(실크사)가 있습니다. 특유의 광택이 있습니다.
실크가 전통방식으로는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감탄! 재봉한당 한 사람으로 더욱 와닿았습니다.
아름다은 영상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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