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의 김지은 기자 어제자로 그만 두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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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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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나요? 아니면 다른 자리로 가시나요.
얼마전에 보니 쌔하긴 하더만 결국 하차하시네요. 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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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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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워시타워님의 댓글
현재 뉴공에서 공장장이 다 읽어주는 뉴스 리뷰의 중요도가 떨어져서 박시동 평론가에 이어서 뉴공 초반부를 개편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침 점심에 정시뉴스 해줬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클립 다 넣어버리면 공장장이 찾을때마다 거기서 찾아보면 되니까요 ㅎㅎㅎ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겸손 브리핑에 묘성 장군 추천합니다. 공장장한테 버럭하는 거 보고 싶어요~~~ ㅎㅎㅎㅎ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묘장군이면 총수에 안밀리져
하지만 사장남천동 11시쯤 끝나고 얼마 못 쉬고 새벼같이 나와야 되는데
하지만 사장남천동 11시쯤 끝나고 얼마 못 쉬고 새벼같이 나와야 되는데
RainHEART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라님에게 답글
이동형도 묘성장군은 무서워하는 듯 해요. ㅋㅋ 또라이라고~~ ㅎㅎ
mongolemongole님의 댓글
공장장이 면박주는 것 처럼 보이는 진행방식이 불편할 때가 많아요. 어찌되었거나 동등한 위치에서 진행하는 건데. 게스트나 공동 진행자와 함께 하는 느낌을 주는 (보조) 진행자와 함께 하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내그알 남자 진행자분 굉장히 좋아합니다. (게스트 입 다물게 하는 게 아니라) 차분히 들어주고 명쾌하게 정리만 하시더군요.
RainHEART님의 댓글
헬마가 하면 딱이긴 하겠네요. 지난번 보니 헬마를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던데요... 하긴.. 남천동때문에 어렵겠군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