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많이 했으나 이제 안하는거 혹은 못하는거 3가지 (feat, 여행)
온
온더로드 (218.♡.160.70)
2024년 10월 1일 PM 12:31 · 수정됨(14:01)
조회 907 공감 0
1. 8-10인실 도미토리
40세 전까지만 해도 잠을 좀 설치긴 해도 지낼만 했어요.
그런데 이제 못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급적 비싸지 않은 비지니스 호텔에서 잡니다.
2. 공항 노숙
이전에는 공항에서 9-10시간 버티기 했습니다.
이제 못합니다. 항공기 시간이 안맞으면 이제 근처 호텔 가서 자고 옵니다.
3. 밤샘 버스
슬리핑 기차 까지는 하겠는데 이제 버스 밤샘은 못하겠더라구요.
이전에서 일정도 세이브하고, 경비도 아뀐다고 했는데 차라리 낮에 가는게 좋아요.
댓글 (6)
-
Nneopage
24.10.01 · 218.♡.252.9
- 온
온더로드
→ neopage 작성자
24.10.01 · 218.♡.160.70
여행가보면 저런 대단한 어르신들이 꼭 있죠. ㅎㅎ -
Nneopage
→ 온더로드
24.10.01 · 218.♡.252.9
몇달 여행하면서 수염도 기르셔서 사극에 나오는 선비같은 모습이셨다는... ㅋㅋ -
슈슈퍼눈팅
→ neopage
24.10.01 · 125.♡.68.134
나이를 물어보면... 40대 입니다?!
60~70대 같아보이는데 말이죠 -
삼삼진에바
24.10.01 · 223.♡.188.122
피씨방에서 이틀 밤새기....요 -
하하늘기억
24.10.01 · 223.♡.56.211
추가로 새벽까지 놀기. 이제 12시만 돼도 힘들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버나잇 기차/버스는 침대칸이거나 우등수준이면 가능할듯.
제가 한참 배낭여행할때 60대 은퇴하신 한국인 할아버지를 이집트에서 만났었는데요...
제가 온수나오는 5000원 수준의 도미토리 머물때,
그 할아버지는 냉수만 나오는 2000원 수준의 도미토리 머무시더라구요.
푸쉬업 좀 하면 냉수 샤워할만 하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