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사진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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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2024.08.31 16:24
2,8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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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통 사진을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네유~

저는 문대통령님의 저 꾹다문 입이 가장 신뢰감 느끼고 좋아합니다.

보고 있으면 아부지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대통령으로 계셨던 그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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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14.♡.61.16)
작성일 08.31 16:26
이렇게까지 열심히한 대통령은 아마 없을겁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4)
작성일 08.31 16:30
THE NEGOTIATOR vs. NEW TRAITOR(뉴또라이또)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6:3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ㅠ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08.31 16:32
지독한 원칙주의자 뚜벅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에 그래도 한 번씩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분들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 신기하지만 같은 인간으로 인간 역량의 스펙트럼이 이리도 넓을 수 있는가... 놀랍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6:35
@someshine님에게 답글 나라가 부강해지는 느낌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셨죠.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181.36)
작성일 08.31 16:40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갖게되는
유일한 분입니다.

자신의 야망이나, 정치세력없이
국민들의 열망으로 정치계에 나와서
최선을 다했죠.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6:41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그런 마음을 존경이라고 쓰고 싶습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08.31 16:49
존경하는 분입니다. 건들면 가만히 있지않겠습니다.
2찍분들 갈라치기하는분들 기대해보세요 제가어떻게 대처하나?시간 저 많습니다
기레기 교수 가리지않고 고발고소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9:18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션샤인님의 댓글

작성자 션샤인 (118.♡.208.80)
작성일 08.31 16:50
편하게 쉬시지도 못하시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9:19
@션샤인님에게 답글 뉴스를 보고있자니 맴이 안 편합니다. ㅠㅠ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209)
작성일 08.31 16:55
작업하러 오는 벌레들은
진짜 오늘 하루 댓글을 달아서 먹고살려고
본인의 희망을 죽이고, 미래를 팔아먹고 있다는걸 알까 싶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9:19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벌레 박멸을 해야지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8.31 17:12


이날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지요..

내불남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180.♡.171.114)
작성일 08.31 17:30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망할 볼튼 ㅠ_ㅠ

maru00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ru008 (175.♡.173.8)
작성일 08.31 17:41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망할 아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9:20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저도 이날을 잊지못합니다. 생중계 계속 봤던 기억이 나네유~~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23.♡.80.137)
작성일 08.31 17:43
THE NEGOTIATOR  타임지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뒀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9:20
@콘헤드님에게 답글 너무 멋지죠~

광또리님의 댓글

작성자 광또리 (49.♡.38.4)
작성일 08.31 18:22
정치인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과 주변을 둘러보고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통을 비판하는 인간들이 실수도 없고 착오도 없이 얼마나 대단하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의 성향 태도 경험 등을 생각했을 때도 정말 좋은 분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런 생각 없이 그저 오점을 확대해서 마냥 나쁘다고 비판하는 것은 비정하고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인성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19:21
@광또리님에게 답글 숲은 안보고 숲을 가르키는 손가락 쳐다보고 뭐라 하는것과 같지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94.16)
작성일 08.31 19:01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27.194)
작성일 08.31 19:53
문통 vs. 윤씨...... 이건 뭐 그냥 비교체험 극과 극...이죠...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20:19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말도않되는 비교체험을하고 있어서 기분이 무자기 나쁩니다. ㅠㅠ

파란단추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221.♡.78.72)
작성일 08.31 19:55
존경하고 애정하고 그립고 미안하고 ...
아버지같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20:18
@파란단추님에게 답글 아부지입니다~ ㅎㅎ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8.31 19:56
그립습니다.ㅠ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20:19
@newko님에게 답글

Theblue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ebluej (175.♡.116.25)
작성일 08.31 19:59
우리가 지켜 드려야합니다~ 문통님!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31 20:19
@Thebluej님에게 답글 당연하죠.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31 22:13
ㅠㅠㅠㅠ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08.31 22:42
재임기간 동안 행복하게 해주셨으니,
우리가 외쳤던대로, 이젠 우리가 국민모임 등을 통해 지켜드려야죠.
피의자 문재인이 아니라,
형사처벌 받을 일은 전혀 없었던, 전직 대통령 문재인으로 말이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법원 판결이 곧 유무죄를 결정하는 바,
우리가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법적 무흠자로 길이 보전해드려야 합니다.
그 다짐을 지키지 못한다면,
탬버린 연주자(체력적 한계로 가뭄에 콩 나듯 연주하는) 굥사마가, 국민 전체 수준은 물론이요, 이곳 우리의 수준에도 딱 맞거나 과한 수준의 대통령임이 증명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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