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인프라의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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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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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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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신도시 롯데리아가 망하긴 하는군요..얼마나 장사가 안되길래 ㅠㅜ
Gesserit님의 댓글
롯데리아 있는 곳은 최소 읍 단위겠군요. 만약 귀농, 귀촌을 하더라도 읍내 변두리로 하는 게 좋죠.
PWL⠀님의 댓글
하나로 마트의 위대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롯데리아 같은 경우는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음식점이 일찍 문을 닫는 읍면소재지에서는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다이소 하나만 있으면 정말 살기 편해집니다.
롯데리아 같은 경우는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음식점이 일찍 문을 닫는 읍면소재지에서는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다이소 하나만 있으면 정말 살기 편해집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외진 시골에 하나로마트가 있어도 문도 일찍 열지않은곳도 많고 열린해도 빨리 영업을 종료하더군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농협이 욕을 많이 먹어도 이런거는 칭찬해야해요. 시골에 하나로마트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는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죠
소금쥬스님의 댓글
롯데리아도 망하고 나갔습니다..
2년정도 공실이더니 다른 업종 들어와서 영업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