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복귀하니 훨씬 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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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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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전 잘 모르겠던데요
김지은 아나운서랑 솔직히 큰차이가 나는 지 잘 모르겠네요
김지은 아나운서랑 솔직히 큰차이가 나는 지 잘 모르겠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아 그러시군요..
저는 안귀령 앵커가 더 좋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안귀령 앵커가 더 좋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이런식으로 가끔 비교하는 글 보이는데
두분다 열심히하고 뜻이 있는 분들인데
솔직히 그런 글들은 보기 민망해보입니다.
두분다 열심히하고 뜻이 있는 분들인데
솔직히 그런 글들은 보기 민망해보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누구를 면박하기 위한 목적의 글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안귀령의 브리핑이 더 편안하게 느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안귀령의 브리핑이 더 편안하게 느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그런글들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나 하나쯤이야 하고 한번 툭 던지시겠지만, 그런 사람이 많아 지면 그건 돌팔매가 되죠.
무슨 연예인 예능보는 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품평하면 솔직히 당사자 입장에선 힘빠지겠죠.
무슨 말실수 하는 걸로 지적하면 모를까
나 하나쯤이야 하고 한번 툭 던지시겠지만, 그런 사람이 많아 지면 그건 돌팔매가 되죠.
무슨 연예인 예능보는 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품평하면 솔직히 당사자 입장에선 힘빠지겠죠.
무슨 말실수 하는 걸로 지적하면 모를까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각자 다른 사람이니만큼 서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지요. ^^
두분 모두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
두분 모두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헬마우스 정도의 체급이 되야지 김어준 총수에게도 개드립도 치고 '방송'이라는 부분에서 긴장보다는 여유를 더 가질 수 있었을거예요. 제가 저자리에 가면 10분도 못있을겁니다.
다만 그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보기에는 현재의 뉴스공장 여건과 사회가 너무나도 급박하고 절박해야하기에, 김지은기자가 감당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안좋게 돌아가기에, 질려서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배려해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보기에는 현재의 뉴스공장 여건과 사회가 너무나도 급박하고 절박해야하기에, 김지은기자가 감당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안좋게 돌아가기에, 질려서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배려해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따람님의 댓글
헬마우스는 손석희씨와 같이 일을 했고, 안귀령 앵커는 YTN 저녁 8시에 변상욱 기자와 함께 일을 했고요.
언급하고 보니 체급들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최근 9월 10월 폭탄설이 나오는데, 그 상황에서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특히 장성철씨가 국정감사할 때 용산에 핵폭탄 터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촉새 최경영 씨를 비롯하여 진보평론가들 보면 그 때를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언급하고 보니 체급들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최근 9월 10월 폭탄설이 나오는데, 그 상황에서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특히 장성철씨가 국정감사할 때 용산에 핵폭탄 터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촉새 최경영 씨를 비롯하여 진보평론가들 보면 그 때를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마을이님의 댓글
정치 초심자를 위한 소프트 코스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김어준과 티키타카하면서
가끔 역공도 하는 김지은 기자가 되길 바래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