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복귀하니 훨씬 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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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9.02 08:18
2,8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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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보다는 

잘 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안귀령의 복귀를 축하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39.♡.230.122)
작성일 09.02 08:30
김어준과 함께 하는 속성 하드코스가 아니라
정치 초심자를 위한 소프트 코스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김어준과 티키타카하면서
가끔 역공도 하는 김지은 기자가 되길 바래 봅니다. (^_^)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02 08:34
@마을이님에게 답글 김지은도 많이 성장하길 희망합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9.02 08:31
전 잘 모르겠던데요
김지은 아나운서랑 솔직히 큰차이가 나는 지 잘 모르겠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02 08:51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아 그러시군요..
저는 안귀령 앵커가 더 좋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0.6)
작성일 09.02 08:36
이런식으로 가끔 비교하는 글 보이는데
두분다 열심히하고 뜻이 있는 분들인데
솔직히 그런 글들은 보기 민망해보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02 08:54
@LunaMaria님에게 답글 누구를 면박하기 위한 목적의 글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안귀령의 브리핑이 더 편안하게 느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9.02 09:58
@폴셔님에게 답글 그런글들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나 하나쯤이야 하고 한번 툭 던지시겠지만, 그런 사람이 많아 지면 그건 돌팔매가 되죠.
무슨 연예인 예능보는 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품평하면 솔직히 당사자 입장에선 힘빠지겠죠.
무슨 말실수 하는 걸로 지적하면 모를까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9.02 08:42
김지은씨는 조금 더 수련이 필요하지 않나 싶구요. .안귀령이 정말 잘하더라구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9.02 08:55
@Ellie380님에게 답글 네 동감입니다
김지은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Retic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210.♡.64.239)
작성일 09.02 10:08
뉴스브리핑은 그냥 공장장 혼자서 진행하면 더 매끈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199)
작성일 09.02 10:32
각자 다른 사람이니만큼 서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지요. ^^
두분 모두 승승장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9.02 12:06
헬마우스 정도의 체급이 되야지 김어준 총수에게도 개드립도 치고 '방송'이라는 부분에서 긴장보다는 여유를 더 가질 수 있었을거예요. 제가 저자리에 가면 10분도 못있을겁니다.
다만 그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보기에는 현재의 뉴스공장 여건과 사회가 너무나도 급박하고 절박해야하기에, 김지은기자가 감당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안좋게 돌아가기에, 질려서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배려해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20.♡.94.235)
작성일 09.02 12:44
헬마우스는 손석희씨와 같이 일을 했고, 안귀령 앵커는 YTN 저녁 8시에 변상욱 기자와 함께 일을 했고요.
언급하고  보니 체급들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최근 9월 10월 폭탄설이 나오는데, 그 상황에서 배려해 준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특히 장성철씨가 국정감사할 때 용산에 핵폭탄 터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촉새 최경영 씨를 비롯하여 진보평론가들 보면 그 때를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찰스님의 댓글

작성자 찰스 (175.♡.217.150)
작성일 09.02 12:57
저도요!
김지은기자님 너무 집중이 안되서 안듯게되더라구요 ㅠㅜ

안귀령님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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