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철거된 독도 조형물 자리에 '독도 영상'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2 17:06
본문
댓글 8
/ 1 페이지
mlcc0422님의 댓글
저거는 누가 좀 달달하게 드셨나보네요.
컨텐츠 갈아끼기 쉬운 설치물이라.. 내가 저놈들 입장이라면 독도대신 다케시마를, 동해 대신 일본해 라고 조그만하게 표도 안나게 잠깐 잠깐 띄울텐데…들키면 엇 실수!! 라고하고 퉁치고 업체 조지면 될일이고요…. 참 빼묵기 쉽게 돌아갑니다 그려.
컨텐츠 갈아끼기 쉬운 설치물이라.. 내가 저놈들 입장이라면 독도대신 다케시마를, 동해 대신 일본해 라고 조그만하게 표도 안나게 잠깐 잠깐 띄울텐데…들키면 엇 실수!! 라고하고 퉁치고 업체 조지면 될일이고요…. 참 빼묵기 쉽게 돌아갑니다 그려.
네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mlcc0422님에게 답글
'컨텐츠' 비용 누가 달달하게 빼먹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정말 안들수가 없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티비하나 달아놓은거잖아요.
지하철 수많은 광고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누가 쳐다나 볼까요?
이번 논란만 지나가라 입니까?
지하철 수많은 광고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누가 쳐다나 볼까요?
이번 논란만 지나가라 입니까?
바닥군님의 댓글
10월 25일에 설치 예정이었으면 10월 즈음 해당 계획과 함께 철거했어도 충분했을텐데,
누가봐도 생각없이 철거하고, 후폭풍이 거세니 10월 25일 운운하는 거네요.
그 전 해명에는 추가 설치에 대한 얘기는 한 적도 없으면서.
누가봐도 생각없이 철거하고, 후폭풍이 거세니 10월 25일 운운하는 거네요.
그 전 해명에는 추가 설치에 대한 얘기는 한 적도 없으면서.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서울교통공사는 당초 조형물 철거 후 입체감을 살린 독도 조형물을 별도 제작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맞춰 벽면에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논란에 벽걸이 TV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급선회 했다.
———
대놓고 구라치는 놈들이나, 받아쓰기 나팔수하는 기레기나
———
대놓고 구라치는 놈들이나, 받아쓰기 나팔수하는 기레기나
팟타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