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어릴 적 제가 제일 갖고 싶었던 BB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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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2024.09.03 02:22
2,2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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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매대만 바라보고 군침만 흘렸던 그 전동건을 다시 보네요. 추억 돋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9.03 03:23
콜트, M16 비비탄 총가지고 국민학교때 잘 가지고 놀았죠 ...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4
@SD비니님에게 답글 재밌었죠. 하..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09.03 03:39
처음에 콜드  샀다가 다음에 조립식인 베레타 사서 많이 놀았죠..그때 당시 5,000원이었는데
M16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35,000원인가 그랬습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6
@게으른농부님에게 답글 엄마한테 사달라고 할 엄두가 안 났죠. 자장면 몇 그릇인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03 03:46
실총이 똥총이면 희한하게 전동건도 똥총이라고 하대요..ㅎㅎㅎ -전문가 왈-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4
@jayson님에게 답글 크흠 ㅋㅋㅋㅋㅋ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21.♡.136.43)
작성일 09.03 07:00
소총은 꿈도 못꾸고 권총 가지고 놀았다고 옆에 삼촌이 그러시네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5
@aeronova님에게 답글 네 엄마가 소총은 안 사주셨죠. ㅎㅎㅎ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211.♡.180.74)
작성일 09.03 07:44
K2 보다 먼저 외운 총 이름입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6
@routing님에게 답글 저두요. 어릴 땐 k2가 뭔지도 몰랐죠.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9.03 07:59
멋진 총이네요~
요즘 비비탄 총기들을 보면 총알을 거의 퍼붓다 싶이 쏘아 대는 거 같더군요
동네 골목에서 심심찮게 봅니다....
차량들에도 맞고 사람들에게도 맞을 수 있겠죠
그리고 저 많은 비비 콩알탄은 다 어디로 갈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4
@gksrjfdma님에게 답글 그래서 요즘은 친환경 BB탄도 있나 봅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9.03 08:16
스프링 조작해서 더 쎄게 나가게 했든 기억이 나네요... ^^;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122.♡.199.119)
작성일 09.03 09:44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지금도 쓰는 수법이죠. 허허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09.03 10:03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피스톤에 휴지를 막 꾸겨넣은기억이 있네요. 동네 놀이터에서 권총들가지고 놀더 m16에 유탄발사기 달은놈 들고 누가 나타나면 초토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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