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어릴 적 제가 제일 갖고 싶었던 BB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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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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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 매대만 바라보고 군침만 흘렸던 그 전동건을 다시 보네요. 추억 돋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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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처음에 콜드 샀다가 다음에 조립식인 베레타 사서 많이 놀았죠..그때 당시 5,000원이었는데
M16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35,000원인가 그랬습니다.
M16 사고 싶었지만 비싸서 35,000원인가 그랬습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게으른농부님에게 답글
엄마한테 사달라고 할 엄두가 안 났죠. 자장면 몇 그릇인지...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aeronova님에게 답글
네 엄마가 소총은 안 사주셨죠. ㅎㅎㅎ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routing님에게 답글
저두요. 어릴 땐 k2가 뭔지도 몰랐죠.
gksrjfdma님의 댓글
멋진 총이네요~
요즘 비비탄 총기들을 보면 총알을 거의 퍼붓다 싶이 쏘아 대는 거 같더군요
동네 골목에서 심심찮게 봅니다....
차량들에도 맞고 사람들에게도 맞을 수 있겠죠
그리고 저 많은 비비 콩알탄은 다 어디로 갈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요즘 비비탄 총기들을 보면 총알을 거의 퍼붓다 싶이 쏘아 대는 거 같더군요
동네 골목에서 심심찮게 봅니다....
차량들에도 맞고 사람들에게도 맞을 수 있겠죠
그리고 저 많은 비비 콩알탄은 다 어디로 갈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gksrjfdma님에게 답글
그래서 요즘은 친환경 BB탄도 있나 봅니다.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피스톤에 휴지를 막 꾸겨넣은기억이 있네요. 동네 놀이터에서 권총들가지고 놀더 m16에 유탄발사기 달은놈 들고 누가 나타나면 초토화죠 ㅎㅎ
SD비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