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나보다 중증인 사람에게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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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9.0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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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는 환자가 많을 수 있으니

경증환자는 양보해달라는 것인데 

당장 아픈 환자가 

본인이 중증인지 경증인지 어찌 아나요? 

이런 것이 대책이라니

국민에게 책임 떠넘기는 짓 아닌가요? 

댓글 28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03 07:26
언제는 전세기 띄울 거라더니.. 니들끼리 알아서 싸우라네요?

덴디님의 댓글

작성자 덴디 (182.♡.33.72)
작성일 09.03 07:32
본인 자리 더 급한 사람에게 주는게...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211.♡.180.74)
작성일 09.03 07:46
욕한사발 나올뻔 했네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9.03 07:49
경증 중증을 떠나서 연휴에 응급실 말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얼마나 될까요?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23.♡.38.28)
작성일 09.03 07:56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본
일본식 사고방식 아닌가요? ㄷㄷㄷㄷ

piano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ianostory (211.♡.198.59)
작성일 09.03 08:00
경증환자가 응급실 가나요......

아이고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고고 (118.♡.13.33)
작성일 09.03 08:27
@pianostory님에게 답글 갑니다
응급실 가보시면 경증이 태반이죠
진짜 중증은 앰뷸런스타고오죠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27.47)
작성일 09.03 08:01
전세기로 외국의사에게 데려 가겠다는 패기는 어디로 갔나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73.44)
작성일 09.03 08:09
니네 가족에게 양보할테니
응급실 자주 이용하세요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222.♡.78.136)
작성일 09.03 08:16
중증 배틀
쇼미더패인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14.♡.56.236)
작성일 09.03 08:16
병이 나 경증입네 하고 있다가 사라져 줍니까? 어찌될지 모르는거에요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11.♡.254.20)
작성일 09.03 08:23
자신이 중증인지 경증인지 판단가능하다면 응급실을 왜가요?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118.♡.66.1)
작성일 09.03 08:38
아니 뭔 응급실 운영에 문제없다더니ㅋㅋ 말이라도 좀 맞추고 떠들던지 참 대책없네요

도시인원님의 댓글

작성자 도시인원 (117.♡.98.177)
작성일 09.03 08:41
정부가 어렵지만 Yuji는 가능... 일 못하는 관료들, 능력있는 인물에게 장차관 자리 양보 좀 부탁해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0.♡.0.236)
작성일 09.03 08:52
장관자리도 좀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정권도 좀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록팬보이 (58.♡.9.108)
작성일 09.03 09:12
어디 전쟁 났냐? 이 미를 친 놈들아 !!! 해주고 싶네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9.03 09:15
그럼 중증인지 경증인지 판단할 의사를 마련하세요.

달붕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붕이 (58.♡.63.86)
작성일 09.03 09:31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 의료 체계를
이렇게  개박살 내는군요 하아~

다들 합심해서
하루라도 빨리 ... 끌어 내립시다 !!!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9.03 09:51
이게 책상물림 기재부출신의 마인드입니다
다 계량가능하고 척보믄 아는거지라는식 ㅋㅋㅋ

assa2000님의 댓글

작성자 assa2000 (211.♡.190.220)
작성일 09.03 10:02
눈치싸움인가? 응급실에 가보고 나보다 중증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면 알아서 귀가하고.........하아~~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9.03 10:07
굥과 그 아이들 중 진정한 정상인은 하나도 없는 걸까요?

날때부터천하장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때부터천하장사 (125.♡.156.231)
작성일 09.03 10:09
아 정말 저 무능의 끝인 어디까지인가?
저 철면피는 어떻게 벗길건가.. 휴~~ 답답하네요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81.144)
작성일 09.03 10:09
환자가 경증인지 중증인지 판단하면...
불법 의료 행위 했다며....기소할 놈들이죠..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21.♡.137.111)
작성일 09.03 10:20
경증인지 알면 힘들게 응급실 안가요;;; 경증일지 중증일지 모르니깐 가는거지;;;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09.03 10:43
찐보수인 의협이, 반윤 진보세력에 편승해 의사증원을 막아 보려는게 웃기네요.
(진보는 크든작든 의사 증원인데요. 나중에 정권 바뀌면 100명증원도 안된다고, 머리싸메고 파업하겠죠.)
전정권때 500명 수준의 현실적으로 필요한 증원에 동의했다면 작금과 같은 사태가 없었을텐데,
덕분에 5년간 좋았잖아요, 그걸로 한잔해야죠.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112.♡.4.128)
작성일 09.03 10:50
대충 우리끼리 싸워라 이건가요? 진짜 짜증나고 화가 치밉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09.03 11:31
애 둘 한참 키울때 응급실 갈일 많았는데요. 부러지고, 째지고, 열나고 원인모를 두드러기 등등
요즘 부모님들 어찌 키우시나 정말 애들 키우기 벅찬 세상 아닌가 싶습니다.
모친도 고혈압 있으셔서 평소 약복용 하시는데, 언젠가 새벽에 몸이 이상하다 하셔서 근처 응급실 갔었는데요.
혈압이 얼마나 높던지 주사를 맞아도 혈압이 안잡혀서 대기하며 주사 더 맞고 몇시간을 있다 겨우 잡혀 돌아와 다른날 외래에서 검사 따로 받고 한동안 병원 주기적으로 다니셨는데요.
아직도 그날 큰일날뻔 했다고 그러시는데 요즘같으면 정말 어찌될지 무섭습니다.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211.♡.204.138)
작성일 09.03 12:01
경증인줄 알고 참다가 돌아가십니다.

심근경색 대표 전조 증상 :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다가 갑자기 뻥 뚫리는 증상이 1회 이상 반복됨

체한 줄 알고 참다가 바로 돌아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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