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나보다 중증인 사람에게 양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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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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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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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고님의 댓글의 댓글
@pianostory님에게 답글
갑니다
응급실 가보시면 경증이 태반이죠
진짜 중증은 앰뷸런스타고오죠
응급실 가보시면 경증이 태반이죠
진짜 중증은 앰뷸런스타고오죠
도시인원님의 댓글
정부가 어렵지만 Yuji는 가능... 일 못하는 관료들, 능력있는 인물에게 장차관 자리 양보 좀 부탁해요.
달붕이님의 댓글
전 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 의료 체계를
이렇게 개박살 내는군요 하아~
다들 합심해서
하루라도 빨리 ... 끌어 내립시다 !!!
이렇게 개박살 내는군요 하아~
다들 합심해서
하루라도 빨리 ... 끌어 내립시다 !!!
assa2000님의 댓글
눈치싸움인가? 응급실에 가보고 나보다 중증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면 알아서 귀가하고.........하아~~
날때부터천하장사님의 댓글
아 정말 저 무능의 끝인 어디까지인가?
저 철면피는 어떻게 벗길건가.. 휴~~ 답답하네요
저 철면피는 어떻게 벗길건가.. 휴~~ 답답하네요
widendeep79님의 댓글
경증인지 알면 힘들게 응급실 안가요;;; 경증일지 중증일지 모르니깐 가는거지;;;
액숀가면님의 댓글
찐보수인 의협이, 반윤 진보세력에 편승해 의사증원을 막아 보려는게 웃기네요.
(진보는 크든작든 의사 증원인데요. 나중에 정권 바뀌면 100명증원도 안된다고, 머리싸메고 파업하겠죠.)
전정권때 500명 수준의 현실적으로 필요한 증원에 동의했다면 작금과 같은 사태가 없었을텐데,
덕분에 5년간 좋았잖아요, 그걸로 한잔해야죠.
(진보는 크든작든 의사 증원인데요. 나중에 정권 바뀌면 100명증원도 안된다고, 머리싸메고 파업하겠죠.)
전정권때 500명 수준의 현실적으로 필요한 증원에 동의했다면 작금과 같은 사태가 없었을텐데,
덕분에 5년간 좋았잖아요, 그걸로 한잔해야죠.
마음13님의 댓글
애 둘 한참 키울때 응급실 갈일 많았는데요. 부러지고, 째지고, 열나고 원인모를 두드러기 등등
요즘 부모님들 어찌 키우시나 정말 애들 키우기 벅찬 세상 아닌가 싶습니다.
모친도 고혈압 있으셔서 평소 약복용 하시는데, 언젠가 새벽에 몸이 이상하다 하셔서 근처 응급실 갔었는데요.
혈압이 얼마나 높던지 주사를 맞아도 혈압이 안잡혀서 대기하며 주사 더 맞고 몇시간을 있다 겨우 잡혀 돌아와 다른날 외래에서 검사 따로 받고 한동안 병원 주기적으로 다니셨는데요.
아직도 그날 큰일날뻔 했다고 그러시는데 요즘같으면 정말 어찌될지 무섭습니다.
요즘 부모님들 어찌 키우시나 정말 애들 키우기 벅찬 세상 아닌가 싶습니다.
모친도 고혈압 있으셔서 평소 약복용 하시는데, 언젠가 새벽에 몸이 이상하다 하셔서 근처 응급실 갔었는데요.
혈압이 얼마나 높던지 주사를 맞아도 혈압이 안잡혀서 대기하며 주사 더 맞고 몇시간을 있다 겨우 잡혀 돌아와 다른날 외래에서 검사 따로 받고 한동안 병원 주기적으로 다니셨는데요.
아직도 그날 큰일날뻔 했다고 그러시는데 요즘같으면 정말 어찌될지 무섭습니다.
6K2KNI님의 댓글
경증인줄 알고 참다가 돌아가십니다.
심근경색 대표 전조 증상 :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다가 갑자기 뻥 뚫리는 증상이 1회 이상 반복됨
체한 줄 알고 참다가 바로 돌아가십니다.
심근경색 대표 전조 증상 :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다가 갑자기 뻥 뚫리는 증상이 1회 이상 반복됨
체한 줄 알고 참다가 바로 돌아가십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