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보던 시민 제보에 검찰총장 후보 심우정의 까르띠에 시계 딱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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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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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보던 시민이 심우정 손목 시계를 보고는 바로 제보했네요.
500만원 이상 재산 신고 누락은 해인사안이라고 합니다.
명절 때 나간 검찰 특활비가 떡값 아니라는 변명도 구차하고 어이없고 믿음이 1도 안 가던데... 이런 사람이 검찰총장이 될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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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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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go님의 댓글
1200만원짜리 까르띠에 시계 차고나오는 패기라니 ㄷㄷㄷ
저렇게 돈많은 0.1% 초상류층이 검찰하면서 공정하게 했을지 의문이네요.
저렇게 돈많은 0.1% 초상류층이 검찰하면서 공정하게 했을지 의문이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재벌이 국회출석해도 최대한 사치품은 노출 안하려고 노력할텐데... 평소에 얼마나 오만방자하면 저런걸 차고 나올까요
피너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