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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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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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못” 공언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 수순
https://m.khan.co.kr/local/Seoul/article/202409021606001/amp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기원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블루지님의 댓글
오세훈이 2006년에 이미 하려던게 있습니다.
"2006년 오세훈시장 시절에 세운상가군 좌우 슬럼화된 지역에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재개발지역을 지정하고 세운상가군 건물(세운-청계-대림-삼풍-풍전-신성-진양상가)은 철거후 녹지축으로 만들고 주변일대를 초고층빌딩으로 둘러싸는 도심재창조계획이 세워졌습니다."
그근방을 싹 밀고 빌딩으로 빼곡히 세워 올리는 계획이 있었는데
박원순시장때 롤백시키고 보전인가.. 그쪽으로 돌렸죠.
저기에 돈 묻어둔 부동산세력이 한둘이 아닐꺼라 봅니다.
저때 오세훈이 낙원상가도 싹 밀어버리려고 했고
그냥 사방을 공사판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래야 서울이 발전한다고 합니다.
"2006년 오세훈시장 시절에 세운상가군 좌우 슬럼화된 지역에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재개발지역을 지정하고 세운상가군 건물(세운-청계-대림-삼풍-풍전-신성-진양상가)은 철거후 녹지축으로 만들고 주변일대를 초고층빌딩으로 둘러싸는 도심재창조계획이 세워졌습니다."
그근방을 싹 밀고 빌딩으로 빼곡히 세워 올리는 계획이 있었는데
박원순시장때 롤백시키고 보전인가.. 그쪽으로 돌렸죠.
저기에 돈 묻어둔 부동산세력이 한둘이 아닐꺼라 봅니다.
저때 오세훈이 낙원상가도 싹 밀어버리려고 했고
그냥 사방을 공사판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래야 서울이 발전한다고 합니다.
다리미님의 댓글
뉴스보니 박원순이 공중보행로 지었다고 일일 30명 지나간다고 욕하던데
실제로 그거보다 많이 지나갑니다 제가 근처 사무실이 있어서 지나가거든요
저 보행로로 상가보행로길에 맛집들 많이 늘어났습니다
주말이나 쉬는날에 사람들 엄청 오는데 도대체 뭔생각으로 돈들였다 또 뿌시는건지..
그냥 재개발로 슈킹하고 싶은거로 안보이는데..
실제로 그거보다 많이 지나갑니다 제가 근처 사무실이 있어서 지나가거든요
저 보행로로 상가보행로길에 맛집들 많이 늘어났습니다
주말이나 쉬는날에 사람들 엄청 오는데 도대체 뭔생각으로 돈들였다 또 뿌시는건지..
그냥 재개발로 슈킹하고 싶은거로 안보이는데..
마을이님의 댓글
가든 파이브 시즌 2가 되는 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