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면 얇은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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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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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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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교육과 방송, 유튜브가 폐해라고 봅니다.
제대로 된 맞춤법을 알려야 하는데 현실은 아니니까요...
제대로 된 맞춤법을 알려야 하는데 현실은 아니니까요...
memento8mori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가까운 사람이어도 이런 것 얘기하면 싫어하지만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심지어 국어 강사인데 “손목이 얇다” 라고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저 제품은 심지어 ‘thin noodle’이라고 친절하게 영어로 해석(?)을 달아줬네요ㅎㅎ 혹시… 면이 납작해서 ’얇은‘ 면인가요?!
저 제품은 심지어 ‘thin noodle’이라고 친절하게 영어로 해석(?)을 달아줬네요ㅎㅎ 혹시… 면이 납작해서 ’얇은‘ 면인가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memento8mori님에게 답글
본문 쓰신 분을 저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제품명에 저렇게 쓰면 알게 모르게 잘못된 맞춤법으로 사람들 뇌리에 박히니까요.
정말 잘못된 예 중 하나가 롯X의 "설레X"이라는 제품입니다.
"설레다"의 명사형을 많은 사람들이 설레임으로 잘못 알고 있죠. "설렘"인데 말이죠.
제품명에 저렇게 쓰면 알게 모르게 잘못된 맞춤법으로 사람들 뇌리에 박히니까요.
정말 잘못된 예 중 하나가 롯X의 "설레X"이라는 제품입니다.
"설레다"의 명사형을 많은 사람들이 설레임으로 잘못 알고 있죠. "설렘"인데 말이죠.
memento8mori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네네 그럼요~ 저도 좋아하는 오뚜기 제품에 남기는 덧글로…^^; 좋은 정보 주신 돌마루님께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본의 아니게 돌마루님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이거 별로에요.
에어프라이기나 토스트에 구우면
세상에서ㅜ제일 맛난 간식 및 안주가 되거든요...ㅋㅋㅋ
또한 무슨 요리를 해도 아쉬울때 슥슥 넣으면 뱃살 순식간입니다....ㄷㄷㄷ
에어프라이기나 토스트에 구우면
세상에서ㅜ제일 맛난 간식 및 안주가 되거든요...ㅋㅋㅋ
또한 무슨 요리를 해도 아쉬울때 슥슥 넣으면 뱃살 순식간입니다....ㄷㄷㄷ
당무님의 댓글
부셔서 전자렌지에 살살 돌려보세요.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돌리면 바삭바삭 라면땅이 됩니다.
설탕 뿌려도 맛있고, 그냥도 맛있어요.
살짝 갈색이 될 때까지 돌리면 바삭바삭 라면땅이 됩니다.
설탕 뿌려도 맛있고, 그냥도 맛있어요.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적당히 30초 돌리고 10초 간격으로 섞어주고 확인하면서 돌리면 됩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방송에서조차도 굵기와 두께를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이제는 흔한 일이 돼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