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정숙, 자택 극우시위탓 은행 못가 지인에 딸 송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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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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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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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황명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9.05 17:57
@FV4030님에게 답글
제가 그 앞에 가서 좀 지켰는데…. 함께 한 선배가 깡통 최영일이 카터칼 들고 있을 때 신고해서 구속시켰어요. ㅎㅎ
저도 그놈이 혼자 넘어지면서 제가 그랬다고 신고해서 경찰서 가 조사받고 왔었네요.
저도 그놈이 혼자 넘어지면서 제가 그랬다고 신고해서 경찰서 가 조사받고 왔었네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2024.09.05 14:50
부탁을 하면서
송금자 명으로 김정숙 이라고 써달라고 하셨고..실제 송금자 명에 김정숙으로 되어 있습니다..
2찍이들 지능은..정말 처참합니다.
송금자 명으로 김정숙 이라고 써달라고 하셨고..실제 송금자 명에 김정숙으로 되어 있습니다..
2찍이들 지능은..정말 처참합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작성일
2024.09.05 15:17
민주당 소위 친문인사들 뭐하는 겁니까?
이걸 다른 당 대표가 기자들 앞에서 얘기할 때까지 손 놓고 있었어요?
이걸 다른 당 대표가 기자들 앞에서 얘기할 때까지 손 놓고 있었어요?
maru008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9.05 16:28
@heltant79님에게 답글
9월 2일자 한겨레에 윤건영 의원 발언이 있긴 해요. 저도 이 기사를 보고 알았어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6557.html#cb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6557.html#cb
maru008님의 댓글
작성자
maru008

작성일
2024.09.05 16:21
현금을 보자기에 싸서 줬대더라면서 냄새부터 피우고, 거기에 또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답답합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9.05 17:28
@maru008님에게 답글
5천만원 구경도 못한 인간들이죠. 5만원권으로 10뭉치인데 그걸 무슨 보자기에 싸는지...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작성일
2024.09.05 17:56
논두렁 시계 시즌2 시나리오를 졸렬하게 준비한, 대한민국 “최악의 악”인 두 집단 (껌찰 + ㄱㄹㄱ) !!!!
이제 안 속는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이제 안 속는다!!!!
이번엔 끝까지 가보자!!!!
LG워시타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