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누나 인사드리러 왔읍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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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106.♡.10.28
작성일 2024.09.05 14:55
4,689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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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급하게 인사만드리고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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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욱동이님의 댓글

작성자 욱동이 (106.♡.249.26)
작성일 09.05 14:56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09.05 15:02
아효.. 맨발이라니.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20세기는 정말이지 야만의 세기였어요. 그 범인, 가해자는 일본이었고. 21세기는 다를 줄 알았는데, 야만인들이 아직도 너무 많네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81.53)
작성일 09.05 15:07
@FV4030님에게 답글 부끄럽지만 저도 왜 맨발이신지 몰랐는데,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정독하고 왔습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9.05 15:03
오늘은 아닌거 같네요..

저도 집근처에 다른 형태 소녀상 하나 있는데 함 가서 인증샷 올려야 겠네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81.53)
작성일 09.05 15:07
@오호라님에게 답글 어떤 형태이건 뜻이 통하면 되지않겠습니까
늘 감사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9.05 15:19

사랑합니다 누님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26)
작성일 09.05 15:26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9.05 16:07
반가워 누나~ !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25)
작성일 09.05 16:16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9.05 16:30
큰 파라솔 씌워드리고 싶어요 ㅠㅠ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작성일 09.05 17:21
순천 살면서 자주 뵙지만 소개드릴 생각은 못해봤네요. 순천호수공원에 잘 계십니다. 날씨에 따라 주민분들이 외투나 모자를 입혀주시기도 합니다. 순천에 오시면 여유되시면 호수공원 들러서 식사랑 차를 나누시고 산책 한바퀴 권해드립니다. 저녁에는 음악분수도 합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10.28)
작성일 09.05 19:50
@만화처럼님에게 답글 오늘 선선할지 알고 주변 산책할 생각으로왔었는데 구름이 조금 있음에도 날이 꽤 덥더라구요.
경치도좋았는데 못하게되어 아쉬웠습니다ㅠ

만화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작성일 09.06 11:44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오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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