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尹, 광주 소각장에 도서관·1181억 투입 전시관 신축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14:57
본문
윤석열 정부가 과거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광주 상무소각장 일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올해 30돌을 맞은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전시관 신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정부는 5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2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주제는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다.
이날 토론회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첨단기술의 광주, 문화로 빛나는 국제도시, 곳곳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 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광주를 문화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모색했다.
===================
광주에서 밤에 술먹을려나 보네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총선전에 열었던 민생토론회에서 약속했던 것들
예산 하나도 신청하지 않았다던데...
무슨 멍멍이 소리인가요?
예산 하나도 신청하지 않았다던데...
무슨 멍멍이 소리인가요?
nkocuw9sk님의 댓글
그리고 하는 정책은 없고 돈돈돈
사람 죽어도 돈
경제 어려워도 돈
사회문제 생겨도 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