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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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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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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카토아님의 댓글
두번째 같은걸 연구실에서 썼는데,
가벽에서 볼트가 빠지면서 무너진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가서 보고, 사람 안 다친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가벽에서 볼트가 빠지면서 무너진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가서 보고, 사람 안 다친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크라카토아님에게 답글
@부서지는파도처럼 요새 저렇게 벽에 직접 타공하는 설치형 선반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아마도 설치 가능한 벽이 있을것 같습니다. 왜.. 커튼봉 시공할 때도 석고보드에는 석고보드형 못?을 추가로 박아야 하듯이요. 선반을 설치할 때는 벽 소재도, 시공하는 요건도, 하중 제한도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설치 가능한 벽이 있을것 같습니다. 왜.. 커튼봉 시공할 때도 석고보드에는 석고보드형 못?을 추가로 박아야 하듯이요. 선반을 설치할 때는 벽 소재도, 시공하는 요건도, 하중 제한도 있지 않을까요..^^;
크라카토아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보니까 석고보드에 일반 콘크리트용 앙카를 박았더라구요, 낙하산 앙카 구해서 다시 달아놓기는 했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간이역님에게 답글
책은 최고의 장식품 입죠..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