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정부의 퇴행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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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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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수입이 적어서 그런 상황에 있는데요
작년까지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면 통장으로 바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근로장려금을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바로 받게 바뀌었습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근로장려금 금액도 상당히 줄었습니다
보수정부가 되면 복지가 나빠진다는 사실을 체험한 셈이죠
빨리 끌어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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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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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맑을철님에게 답글
사실 금액은 전체적으로 줄은건지 저만 줄은건지 알 수가 없어서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재정적자로 정부 돈이 없으니 우체국 기금으로 주는 모양이네요 ㄷㄷ
나중에 뒷 감당을 어떻게 하려는지 걱정이네요
나중에 뒷 감당을 어떻게 하려는지 걱정이네요
맑을철님의 댓글